오늘 유튜브에사 타로를 잠깐 보았다. 21년도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chrismsk
·2년 전
오늘 유튜브에사 타로를 잠깐 보았다. 21년도에 날 괴롭히던 그 여자, 타로를 보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천벌을 받을거라고 한다. 그사람은 자기가 피해자이고 모든 사람이 가해자이고 나는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건 망상이라고 한다. (심리학도 배운 사람의 유튜버였다) 그 사람은 자기가 한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나에게 나쁜 행동을 하는건 전부다 가해자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고집이 엄청 세다고 한다. 무조건 자기 말이 많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존중하지 않는다 한다. 그래놓고선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한다 생각해 혼자 외로이 보내는데 그 후유증이 망상이라고 한다. 근데 지금은 금전적으로만 힘들거라고 하고 지금은 약한 벌을 받고 있는거라 한다. 사람의 한이라는 것이 이렇다. 한번 맺힌 한은 정말 무섭게 그 사람을 집요하게 따라가 척이 되어 일이 잘 안풀린다고 한다. 그리고 뒤에서 그 가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험담하고 다닌다고 하는데..없는 말을 지어내서라도 자신이 깨끗한 사람인 마냥 그렇게 행동한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옆에 남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지금 내가 아는 이 사람이 진짜 이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같다 내가 일이 잘 안풀리고 괴롭고 힘들다는것은 내가 그 상대방에게 그렇게 했다는 건데 잘못도 모르고 무조건 남탓이라고 우기면 언제 일이 풀리겠냐 나는 남탓하지 않고 그냥 있는 사실과 내 감정을 얘기했다. 물론 내가 그 사람에게 대놓고 얘기를 했지만 그렇다고 뒤에서 그렇게 호박씨를 까진 않는다 없는말을 지어내지도 않는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