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아파서 걷는것도 힘들고 돈도 없어 못 나가요 매일 싸우는 집 나갈 수 있는 방법은 건강이 악화되서 죽는 방법 뿐이예요 너무 너무 슬퍼요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정해진 삶 평생을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죽으면 자유로워지겠죠 그래서 죽음을 생각하면 너무 기대가 되는데 두렵기도해요
제가 전에 다래끼가 한 번 났던 것 같은데 그때 병원에서 진단을 잘못해서 재때에 치료를 못받았었거든요? 근데 그 상태로 터져서 그냥 전 다 나아진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간 지나고 안에 뭐가 단단하게 남아있어서 다시 병원 가봤는데 콩다래끼라는 거에요. 앞으로 이게 심해져서 째기 전까지는 계속 가지고 가야한다는데.. 근데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눈 끝쪽에 그 분홍색 근육 부분 있잖아요. 거기가 진짜 매일 간지럽거든요. 그래서 항상 긁는데 그럴때마다 콩다래끼가 손에 걸리고 눈 비비니까 반대쪽 눈보다 따가워서 진짜 신경 거슬리고 짜증나더라고요. 이거 어떻게 없애는 방법 아시는분..
저 왼쪽 아랫배? 골반쪽? 이 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서 좀 걱정이 되서요.. 이게 계속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두 달 쯤? 전에 한 번 이랬고 오늘 학교에서 아침에 한 건 이랬어요. 자주 이러는 것도 주기적으로 이러는 것도 아닌데 그냥 좀 불안해요ㅜ 뼈가 아픈 느낌은 아니고 근육? 근데 근육보다도 그 쪽에 장기가 바늘로 찔리면서 약간 쪼이는 느낌도 나요.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않은데, 이 놈의 쓸때없는 몸둥어리는 대체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유전적로도, 가족력으로도 난 유병장수 할수밖에 없다. 으이구...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ㅠㅠ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배탈이나고 현기증, 속울렁거림, 식은땀 등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들어서 스트레스 관리하려고 하는데 어렵습니다.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ㅠ 전에 컨디션이 조금 안좋았는데 기분탓인줄 알고 출근했다가 쓰러질 뻔한 이후로 조금이라도 신체 반응이 올라오면 놀라게됩니다... 오늘도 배가 아픈데 발표를 해야하니 더 걱정되는 것 같아요ㅠ 선생님들은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아빌리파이정 5mg 8알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 5mg 11알 한 번에 먹었는데 부작용 심하려나요?
밤 샐건데 하기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커피 민감성 오는분도 있나요??? 마비 오고요 항상 커피 먹을때마다 그런 경험 없나요??? 불안하며서 긴장 하며서 늦은 시간에 카라멜 마끼라또나 아인 슈패너 4~5시에 먹으며 부작용 과호흡 마비 증상 오는 분도 있나요???
20년동안 앓고있는 간질이라는 지긋지긋한 나의병.. 삶이 재미가 없다ㅠ 운전도 못배우고 나이가 들수록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한다ㅠㅠ.. 정말로 고통없이 죽는방법만 있으면 죽어버리고싶다!!!!
다낭성으로 약 10개월간 생리를 못 하다가 갑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됬어요 첫날에 핏덩이가 조금씩 나오더니 둘째날 부터 피가 좀 나오기 시작했어요 생리는 5일 정도 했고 생리를 안 하던 그 기간에 허리디스크가 올뻔 했는데 그 때문인지 허리 통증이 매우 심했어요 1시간만 서 있어요 등 근육이 다 뭉치고 방석 없이 앉기도 힘들었어요 생리가 끝나고 통증은 거이 사라졌어요 이 전과 바뀐건 애사비를 챙겨먹고 배달음식을 멀리하고 있는게 전부에요 다니는 산부인과가 멀고 일정이 안 맞아서 가기가 힘든 상황인데 몸 상태가 좋아져서 시적한 생리인지 몸에 이상이 생겨서난 출혈인지 불안합니다 전 살집이 좀 있는 20대 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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