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아마도 떠날거같다. 엄마에게 눈도 잘안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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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강아지가 아마도 떠날거같다. 엄마에게 눈도 잘안보이고 소리도 잘 안들릴 강아지에게 온기라도 느끼게 손을 얹고 있어보라고 했지만 네가 그러라고 한다. 어쩜 저렇게 냉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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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es
· 2년 전
어머니의 슬픔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어머니가 더 냉정하게 하시는게 맘이 더 아파서 일지도 모릅니다..저도 나이 반백살 먹다보니 눈에 보이더라구요..저희 강쥐도 눈 안보이고 귀안들리는 16살 노견입니다. 님의 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