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하다 어제도 발코니에서 땅을 내려다보며 죽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Gela
·2년 전
아 우울하다 어제도 발코니에서 땅을 내려다보며 죽을수있을가 내가 뛰어내려? 생각했지.. 항상 그러면 내남친이 본다 다알겠지 마음이 어떤가 모르겠다 물어보질안았고 난 항상준비되었다고했다 그래 언제 어디로 갈지 난 준비한다 그게 이세상은 아니겟지 우울감이 갑자기 휘몰아치니까 화만내게되고 나조차 생각없이 말한다 죽어서도 난 가해자겠지 어차피 혼자뿐인 인생인데 의미없는거같고 아 이런기분 정말 더 안느끼고싶은데 몇일짼지 모르겠네 머리도복잡하고 의욕도없고 사는의미를 또 이 우울감이 다 갉아먹고있는듯 아우울하다고해서 날 이해해주진않을거야 모든사람들이 이러다말면 다행이지 하지만 모르겠는데 무슨일이생길수도있잔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Y희망쌓기
· 2년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 지셨나요?갈등이 있나요? 남자친구와 잘 지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