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제가 아빠의 직장의 영향도 약간 있고 그냥 이러저러 이유들 때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어요 이제 2학기도 시작했고 저희반 애들이랑은 사이가 너무 좋은데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또 좋긴해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이번년도 안에는 이민갈 것 같습니다.. 시기가 애매하기도 하고 여러 고민들이 많은데요ㅎㅎ.. 1)친구들이 절 보고 ”가지마…“ 라고 할때 어떻게 답해야 아쉬운 느낌도 나고 기쁜 느낌,슬픈느낌이 섞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2)미국에 가서 친구들을 어떻게 사귀어야 하나요ㅜ 3)저희 아빠 직장동료분의 딸분께서도 미국으로 이민을 가셨는데 미국 애들이 워낙 이쁘고 이목구비 뚜렷하고.. 그러잖아요ㅜ 그래서 외모에 대해서 슬픈 고민들을 갺었다고 했는데 만약 저도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4)미국과 한국의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5)학교 과정은 무엇무엇이 다른가요? 6)영어문장을 바로바로 떠오르는대로 절지 않고 말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7)제 또래 미국인들이 쓰는 유행어 같은게 있을까요?? 8)미국의 신기한 대표적인 문화! 있다면 알려주세요 9)지금으로써는 국제학교를 갈 예정인데, 가서 자기소개를 해야하나요?? 해야한다면 자기소개 간단한 문장 한개를 써주세요ㅜ (혹시 모르니 국제학교,미국학교 둘다 부탁드립니다..) 10)미국에는 워낙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데.. 제가 정상체중이지만 과체중도 약간 간당간당한데..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ㅜ 11)정말 소중한 친구가 있어서 미국에 가서도 연락을 할 예정인데 시차가 좀 크잖아요ㅜ 지금 떠오르는 제가 궁금한 질문?들은 이게 끝인것같은데.. 좀 내용이 많으니 전부 다 대답해주시지 않아도 되요!
이제 저도 왕따에요. 살기싫어요.
ㅁㅁ 이라는 친구와 저는 ㅇㅇ 이의 뒷담을 깠어요.분명 비밀로 하자 했는데 .근데 제가 입이 가벼운 탓인지.. 별 일 없겠지 하고 ㅇㅇ이에게 전해버렸어요..진짜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결국 ㅁㅁ과 멀어지게 됐어요. 이 사건 전에도 친한 친구에게 ㅇㅇ이 이럴때 싫음...진짜 고딩되기전엔 절교할듯.이런 소리를 했는게 그게 결국 ㅇㅇ 이 귀에 들어갔나봅니다..빈말로 한말이고 장난치듯 한말이였어요. 좀 지나서 잊고있었고..ㅇㅇ 이는 괜찮다고는 했지만 저에게 확실히 불편함을 느끼는것 같아요.. 제가 입도 가볍고 뒷담을 장난처럼 할 때가 많아요..그러다보니 친구 두명을 잃게 됐어요..제가 잘못한일들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어요..둘 다 친했었는데 제 행동이 너무 후회되고 속상해요 제가 앞으로 인간관계를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복도를 걷다가 우연히 저를 욕하는 얘기도 듣고 집에 와서도 가족들이 저한테 뭐라하네요 그냥 이제 제가 다 잘못된 것 같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열심히 해서 얻어낸 모든 게 다 필요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고등학생인데요, 전 현재 같은반 연애를 하고있습니다.그런데 점점 정이떨어지더니 좋아하는감정도 확 식더라고요.헤어지라고들 말씀하시겠지만 그게 쉽지않더라고요.제가 특성화라서 반에 남자가 4명이 있고 나머지는 다 여자에요.근데 기싸움이 심한편이라 언제나 제 편이었던게 사라진다고하니 쓸쓸하기도하고 혼자가 될까봐 두려워요 어쩜좋을까요
제가 누군가 만나야 제 자신이 변하기 시작하거든요 누군가 날 알아줬을 때 내가 나에게 몰입하게됐고 무엇이 어떻게 됐는지 알게되었고 산재한 개념들이 이어붙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사람을찾습니다 카 톡 옵 챗 제목 mullong 입니다
저는 운동을 하던 사람이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사랑하고 운동이 가져다주는 인연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자꾸 인연들이 등과 가슴에 비수를 꽂습니다. 용서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걸 알지만 나이가 어려서인지 너무너무 지치고 또 어떻게 용서하고 훌훌 털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한 친구조차도 소문이 그렇다는 말로 나와 멀어지려고 한다. 어떤 소문이 어떤 말이 그 친구에게 들어간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랑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았나하면서 원망스러웠다. 친한 친구가 맞나 싶었다. 항상 나는 소문이 그래서라는 말로 관계가 단절된다... 대체 소문은 누가 내길래..
안녕하세요! 고2 학생입니다. 혼자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글 올려봅니다. 이번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친구를 꼭 사겨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오게되면서 아는 친구가 한명도 없는 상태로 입학했거든요. 사실 초5 때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친구를 사귀는 감각을 완전히 잊어버려서 거의 친구가 없다시피 지냈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때 말 걸어주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친구가 많지는 않지만 아예 없는 상태에서 지내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전 절 1순위로 생각해주는 관계가 목말랐어요.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모든 친구들과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그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만 다른학교로 갔으니까요. 다행이도 고1 때 친구를 한명 사겼습니다.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닌 제가 혼자있는 친구에게 용기내서 말을 걸었고 성격도 잘 맞는데다 유머코드도 비슷해 정말 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절 1순위로 생각해주는 관계가 생긴 것 같아서 기뻐했어요. 하지만 이 친구에겐 이미 찐친무리가 있더라고요. 저랑 릴스를 볼때도 재밌는곳이 나오면 “여기 가볼래?” 가 아니라 “친구들이랑 가야겠다.” 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이 친구에게도 내가 1순위는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여러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나만 연락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고 나만 찐친 한명도 없는 것 같고.. 그래서 고2가 되면 꼭 맘 맞는 친구를 사귀고 찐친까지 하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다행히 고2 때 혼자있는 친구를 발견했고 저는 그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먼저 말을거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말도 많이 걸고 같이 그림그리자고도 하고 체육갈 때 기다려서 같이가고 수학여행 때 같은방도 쓰자고하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도 제가 많이 편해진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A가 저에게 먼저 말을 건다거나 체육갈 때 기다려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노력하지 않으면 이 관계가 계속 제자리로 돌아가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말을 걸고 친해지려 했지만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노력해도 그 친구들도 먼저 다가오는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학여행 때 같은방까지 쓸 정도로 제가 노력을 많이했던 A와는 꼭 찐친이 되고싶은데 솔직히 계속 저만 노력하니 지쳤기도 하고 제가 계속 노력하지 않으면 지금 관계마저 흐지부지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이 관계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는 중1 때 사귄 유일한 찐친이 있습니다. 그 친구가 외고 기숙사 생활을 해서 연락도 거의 못합니다. 그런데.. 그 찐친이, 나를 1순위로 생각해주던 유일한 친구가 다른 찐친이 생겼고 저와 놀고싶지 않은 티를 냅니다. 이 이유가 가장 큽니다.. +고1 때 사귄 젤 편한 친구도 나보다 더 친한 아이들이 있음. +고3되면 친구<공부여서 찐친을 사귈 기회가 없음.. 네에.. 중학교 때 친구들은 거의 연락 다 끊기고 대학교는 비즈니스 친구다라는 말이 많아서 사실 찐친을 사귈 기회가 지금밖에 없다고 봐요. 요즘들어 계속 우울하기도 하고 울기도 해요. 솔직히 제 문젠가 싶기도 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네요. 하지만 A에게 뭘 더 어떻게해야 A와 찐친이 될 수 있을까요? 솔직히 결과가 또 저만 노력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더더 노력하면 A도 제게 먼저 다가와주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의견이든 괜찮습니다. 조언이든 뭐든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듣고싶습니다.
38살 남자입니다. 대인관계 만드는게 불안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전학도 다녔고 학교 다녔을당시에 왕따가 있었습니다. 왕따이유는 비염을 달고다니다보니 수시로 콧물흘리고 제체기 심했고요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볼때는 엄청 지저분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세계에서 취미라도 맞았으면 잘 지냈을건데 운동 스포츠도 좋아하지 않았고 서울권 -> 경상권으로 전학을 가다보니 사투리나 말씨가지고도 놀림 받았습니다. 가정도 초등학교 2학년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그전까지는 외할머니 & 어머니 밑에서 자라오다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중1때 친아버지한테 가게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친아버지는 이미 새어머니가 있으셨고 새어머니 밑에는 저하고 피한방울 안섞인 형도 있었습니다. 새어머니 밑에서 사는것은 솔직하게 쉽지않았습니다. 차별도 심했고요 그때당시 왕따 & 새어머니와의 관계속에서 아예 친구도 제대로 못만들고 혼자사는 생활이 오래되었습니다. 고1때 그 생활을 견디지 못해 친어머니한테 오게 되었었는데 이미 사람 눈치를 보고 소심한성격이 어딜 가진 않더라고요... 왕따역시 전학가서도 자연스럽게 전학간곳에서도 이어졌고요 (말투 & 비염으로 인한 지저분함, 대인관계장애) 문제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이런 성격이 바뀌지 않게되다보니 사회생활하는데도 에로사항을 많이 겪게되었습니다. 1. 일단 사고방식이 일반인스럽진 않더라고요. 2. 해야할 말과 하지말아야 할말부분에서 통제가 안되고 구분이 안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대화내용을 비밀로 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부분이 구분이 안됩니다. 그러다보니 제입에서 퍼져나간 이야기가 어쩌다보니 일이 커지게 되는것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3. 이런부분이 자주 일어나다보니 지금와서는 결혼도 못하고 당연히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연락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봤자 오로지 업무상 연락뿐.. 저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면서도.. 고치기도 힘들고 성격도 바꾸고싶은데 그나마 나아진것이 이정도 임에도 아직도 힘들고 외롭네요. 주변에서도 이야기하는게 항상 입조심해라 라는 말인데... 이 부분만이라도 통제를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