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를 임신하고나서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임신 초기부터 유산기가 보여 입원으로 시작해 각종 검사 재검에.. 태아 심장 이상소견으로 서울에 대학병원까지 가서 출산, 그리고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처음 걸려본 코로나에 조리원 퇴소.. 한여름에 출산했는데 몸조리를 못한다고들 했는데 코로나 걸리면서 그냥 대충 지나가버리며 첫째 낳고 9개월 뒤 친정이랑 인연 끊음.. 그런 말들 많이 하죠 애 낳고 나면 엄마 마음 잘 알 거라고. 제가 이 말 제일 싫어해요.. 애 낳고나니 엄마라는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그렇게할수있었을까 생각밖에 안들었고..초등학교 2학년때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다녔고 (엄마가 먹고 죽는다고 사오라고 심부름) 고등학생 때는 저한테 칼을 집어던진적이있어요 피해서 안 맞음.. 다 적기에 너무 많은데 그래서 어렸을 때를 돌이켜보면 저는 아동학대를 당하며 커왔다는 생각이 우리 첫째 딸을 낳고 나서 알게 됐어요 결혼하며 남편에게도 다는 아니지만 앞으로 같이 살 사람이라 살다가 얘기는 했는데 둘째 임신하고나서는 같이 병원 간 적이 한 번도 없네요 뭐 이걸로 서운하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자마자 병원 갔다왔는데 첫째 밥 챙겨먹이고 한 건 당연히 해야하는 게 맞고 밥먹이고나서 양치도 ***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애는 퍼즐 맞추고있고 본인은 앉아서 휴대폰.. 이래서 둘째 낳고 조리원을 안가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이랬더니 말투가 또 왜그렇냐며. 못배운거 티내냐며. 그러면 조리원 가지말라며. 비교하면 안되지만 주위에 출산하고나면 누구든 몸조리해야한다고 약도 지어주던데 저는 그런 거 챙겨준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첫째가 지금 36개월인데 여태껏 양가부모님이 한시간이라도 애를 잠시 봐주거나 그런적 없고 전 제가 열이 39도 넘게나도 쉬는날에 애 혼자 케어하고 그렇게 버텼는데.. 주위에서는 둘째 낳고나서 몸조리 정말 잘해야한다고 첫째랑 다르다. 회복이 안된다는 말을 해주는데 같이 사는 사람은 왜저렇게 말을하는지. 제가 애를 챙기는 걸 보고 제가 없을 때 아빠가 챙겨야하는거 아닌지... 뭐 얘기하면 알겠다 대답안하고 또 뭐라뭐라 따빡따박 말대답하고 싸우자는건지 똑바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집청소하고있으니 다 해가는데 와서는 청소기 자기가 밀겠다고 달라길래 내 없을 때 하라고 애 낳다가 죽으면 영영 없을건데 그 때 하라고 그렇게 말하고 참 저도 눈물만 계속 나네요.. 사실 얼마전에 출산 후 보건소에서 생애최초건강관리사업인가 그거로 간호사가 집에 오는 게 있는데 그걸 신청미리 하면서 신청 시 무슨 테스트하는 게 있는데 그게 점수가 우울증 심각 수준으로 나와서 보건소에서 연락이왔더라구요.. 출산 전에 집에서 먼저 상담을 조금 하는 게 좋겠다고.. 그래서 출산휴가를 내고 연락해달라해서 저번 주에 상담해주시러 오셨는데 얘기하며 안울었는데 첫째딸이 요즘 계속 엄마 미안해라는 말을 자주한다 그 얘기를 하다가 눈물이 터졌는데 상담해주시는분이 어릴 때부터 얘기를 들으시다가 지금 다 안 좋은 얘기를 하는데 제가 계속 웃고있대요.. 감정표현을 하는 게 힘든거같다고 울고싶을 땐 울어야하는데 그런 상황에도 항상 웃고 있다며 제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상담해주시는 분이 제 얘기를 들으시면서 지금 본인 주위엔 아무도 없다고 느껴서 더 우울감이 높고 자해하고 싶은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거 같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웃고 있었던 거 같네요.. 곧 출산이라 행복하게 재밌게 즐겁게만 지내야 좋을 거 같은데.. 뱃속에 아가한테도 미안하고 일단 첫째 딸한테 제일 미안하네요.. 아가들은 엄마 표정부터 보는데..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서 ... 우리 딸들은 엄마처럼 안 살았으면 좋겠다...
뚜아뚜지엄마한테폭언하고싶고뭐라하고싶고 혼냈기도싶고뒤따른악성으로민원넣으려고합니다반영되어과도한폭행형사고소로비결뉴스기자로게시물에올릴려고하거든요제가지금화냈려고하는데너무뚜아뚜지한테공부숙제시험등2주동안라면금지핸드폰스크림타임락걸고적성학대로반발막말목욕시달린일들증언밣히려고하는데고소죄로아동학대신고하려고합니다말도없이게시에올릴고너무나쁜말욕하고힘실려온강한법받아불소으로악화되고있습니다정하슬님이저한테발언날렸거든요어떤발생했는지사건텄져는지재결로감시하려고해요협박등협박질인한사고로부터알렸져신고접수와형사고소로악성민원때문에너무극심한스트레스받았습니다7월7일화요일에는악성으로영상봤는데지난이어내일모래도이어가면좋겠습니다대구시안성법원항고제기판결재판넘기겠습니다일단고민해보신고제가캡처했가지고전부다올릴겠습니다대구시안성위원회열릴예정입니다사건번호2026.8.6(목)사건현장경기도군포시접수확인부탁드립니다
큰딸 10살 둘째 아들 7살 가정에도 일이 많은데 철인 3종 운동 너무 과모입한다고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일과 가정과 운동과 신앙과 미래 비젼 준비 자기개발 대학원 등 여러가지 일들 속에서 균형있는 삶 자체가 어렵습니다.
왜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듣냐. 수의사가 그런거 먹이면 안좋다고 해서 공부하고 알려준 지식을 왜 괜찮아~ 이정도로 안죽어. 이 마인드냐고...ㅋㅋ 내가 직접 다 케어하고있고 아끼는걸 안다면 그렇게 다 던져주는건 아니지. 그렇게 사람음식 주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말해야겠어. 아기라서 아무거나 먹을려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는거 못먹는거 아직 잘 모르는앤데. 야생동물도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거랑은 다르다고!
두 번의 출산 후 막내를 키우면서 잠도 잘 못자고 예민해 지고 그래서 남편과 이야기 할때 서로한테 상처되는 말로 대화를 하다가 이제는 대화조차 하지 않고 눈을 마주치지도 않습니다. 어떻게 개선이 되야 할까요..개선이 될까요?

첫째 세 돌, 둘째 6개월 육아중이에요. 직장생활을 내내하다가 육아로 지금 3년째 쉬고 있어요. 내년 초 복직을 앞두고 있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물론 일을 하다가 휴직하면서 육아를 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아이들 크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렇게 쉰 적이 있나 쉬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나 육아도 오래하다보니 어느새 조금씩 메말라가는 저를 보며 아이들한테도 엄청 화를 낼 때가 있네요. 분노가 조절이 안될 때가 있어요. 그래도 남편과 대화도 잘되고 사이가 좋은거라며 그 생각으로 잘 버텨왔는데 둘째를 낳고나서는 이 생각자체도 흔들리기 시작됐어요. 너무 괴롭습니다. 첫째는 어린이집을 다녀요. 9시에 가서 오후 3시반 쯤 데려옵니다. 등하원은 지금 제가 전담합니다. 둘째는 집에서 돌보고 있어요. 주변에 육아를 도움받을 곳은 없어요. 시댁친정 다 멀어요. 남편은 출근시간을 당겨서 8시부터 17시 근무가 정규 근무시간이고 16시 조기퇴근하는 날도 있어요. 직장 거리도 있다보니 자차로 1시간 이내, 업무가 바뀐지 3개월 정도라 일이 많은지 오전6시반쯤 나서요. 퇴근은 보통 정해진 시간보다 늦고 집에 오는 시간하면 7시반 쯤엔 귀가하네요. 야근을 한다고 해야하는건지 애매하긴해요. 그러나 저는 16시, 17시 퇴근이 거의 지켜지지 않아 힘듭니다. 8시쯤 남편이 오면 식사하고 애들 챙기다 보면 10시는 훌쩍이에요. 그래서 미리 아이들을 씻겨놓고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하는데 재우는 거, 그외에 기본적인 것도 아이들이 엄마만 찾다보니 너무 벅차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남편이 일주일에 몇 번은 퇴근시간을 지켜줬으면 하는데 이 주제로 이야기만 하면 유치할 정도로 싸움이 되니 말문이 막힙니다. 대화도 안되고 답답해요. 남편 입장은 회사 안다녀봣냐 이 정도면 노력하는거고 8시 이전에 집에 오는 직장인이 어디있냐 질책한다며 기분 나빠해요.. 저도 문제가 있긴해요. 참다가 전화로 안 좋은 소리가 나가거든요. 제가 바라는 건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정해진 시간에 와줬으면 하고(1-2번은 빨리 오려는거 같아요.)아니면 적어도 퇴근시간 30분 전에라도 늦는다 연락을 줬으면 하는데 이것도 안돼요.. 그냥 늦게 올거라 생각하고 알아서 밥먹을거니까 기다리지말래요..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대화가 싫어요.. 물론 회사가 힘든건 알지만 집에와서까지 내내 일 생각하는거 같아서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랑 저 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 같아요. 최근엔 극단적으로 내가 나가서 돈벌지 않냐 그럼 너가 나가서 일해라 내가 쉴게 이런 패턴의 대화가 오가서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저 또한 복직을 앞두고 있어서 심란해서 더 그런거같아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복직을 하면 더더욱 서로 퇴근시간을 맞춰야.. 애들 픽업이 되서 시터를 알아봐야하나 하고있긴해요.
안녕하세요. 38개월, 6개월 딸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첫째아이는 아기때부터 낯가림도 심하고 예민한 아이였는데 크면서 좀 나아지나 싶더니 최근 예민함, 감정기복, 수면문제 등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걱정인 점은 너무 자주 운다는 것입니다. 정말 별거아닌 작은일에도 울음부터 터뜨리고, 짜증냅니다.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친구가 조금만 본인의 심기를 건드리면 울음을 바로 터뜨리는데요. 예를들어, 앞집 사는 친구가 엘레베이터 버튼을 자기가 누르고싶었는데 못누르자 벽을 손으로 탁탁 세게 치니까 저희아이가 그걸 보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집에와서 물어보니 친구가 벽치는게 불편했다고 합니다. 또 친구와 같이 뛰어가다가 서로 부딪쳤는데 친구가 자기를 아프게했다면서 바로 울어버립니다. (세게 부딪친것도 아니였습니다.) 어린이집 다녀오면 항상 oo이가 나를 불편하게 했어. xx가 나한테 뭐라고 그래. 라고 말해서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별거아닌거더라구요.( 나는 헬리콥터가 멋있는데 친구는 자꾸 소방차가 멋있다고 해서 울었대요.) 아이가 말을 빨리시작했고 잘하는편이라 감정이나 생각을 말로 다 이야기할 줄 아는데도 이렇게 자꾸 울어버리니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가 그럴때마다 처음엔 그랬구나. 불편했구나. 그럴땐 울기보단 말로 표현해보자고 이야기도 해주고 많이 받아주는 편이었는데 이게 계속되니 이제는 조금만 불편해도 그냥 넘어기는법 없는것같아요. 감정을 그때그때 다 받아주고 감정읽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좀 담담하게 별일아니다 얘기를 해줘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유별나다 싶을 정도로 육아랑 안 맞아서 자괴감이 들어요 아기는 너무 사랑하는데 혼자서 육아를 못 하겠어서 도우미도 써요. 근데도 힘들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뭔갈 참는 건 남들보다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육아에선 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기도 순한 편인데ㅜㅜ
결혼한지 5개월 정도 됐어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남편이 1년 후쯤 자녀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아이가 생기면 내 시간이 전부 사라지는것 남편과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이 없어지는것 그리고 운동으로 예쁘게 만들어놓은 몸이 망가지는것 다 두려워요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크다고 하는건 알아요 아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내 몸이 망가지는게 싫고 아이 위주로 돌아가게될 내 삶이 싫어요 난 여전히 내 삶의 주인공이고싶고 하고싶은것도 꿈도 많아요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남편이 계속 2세 계획을 말한다면 몰래 피임약 복용할거에요 지금 당장 갖자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두렵고 싫어요 난 내가 제일 중요한 사람이에요
씨..짜증난다 진짜. 거실에서 고양이에게 위험한 독초가 있어 주로 내방에서 키우는데 누군가 내방에 한명이라도 있을땐 문이 열려도 반응하지 않지만 방안엔 아무도 없는데 거실에서 소리가 날때 야옹 하고 운다. 안울때 열어줄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빠가 열어줄려고 하길래 하지말라고했더니 열어버렸다. 왜 열어주냐고 화냈더니 아빠가 고양이가 사람보다 위냐고 아빠한테 대드는거냐고 한다..ㅋ 아니, 애 교육하고 있는데 당연히 화나지. 아직 3개월도 안됐는데 간식 줄려고 하길래 장이 활발하지 않아서 설사한다고 말렸는데 그것도 못주냐고 화내고 그럼 안되는걸 하는데 화내지않고 먹게 놔둬? 하... 내가 똥, 오줌 다 치우고 키우고있는데 이뻐만해주면서. 잘한일에 내가 화내겠어, 그러면? 대드는게아니라 당연히 막아야하는거잖아. 아빠가 무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