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울 기력이 없어지니까 아무 감정도 안든다
덕통사고 나고 딱 그때부터 미루지말고 덕질해야지 두근두근한 그 시기가 지나가면 사랑도 식어버리고 분명히 내가 좋아했던 가수인데 공연영상을 봐도 크게 감흥이 없고 그 감흥 없는게 참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ㅠㅠ 방탄 진짜 좋아했는데 취준으로 참고 안보다가, 이제 여건돼서 다시 덕질하고 싶은데 뭔가 지나간 사람마냥 애틋하긴한데 그때 그 두근두근 마음이 안들어.. 슬프네용..
어떻게생겨쳐먹은게 라며 화장품기한지낫다며 너밖에없다며 엄마가심한말을햇다
짧지만 행복한 인생 VS. 길지만 불행한 인생
우리집 고양이 진짜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엽다 천사님이야 너무 사랑스러워서 죽겠다 모두에게 자랑해야 하는데 사진을 못 올려서 아쉽네 우리애 진짜 완전 예쁘고 사랑스럽고 천사님인데
대화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상대와 대화할려는 대화법과 상대와 기싸움, 논리 싸움에서 이기는 대화법이다 사실상 후자는 보험이라고 보면 된다. 왜냐 각 나라들을 보면 군사력을 강화할려고 경쟁을 하지 않는가? 그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말싸움은 즉 상대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인간탈을 쓴 짐승이라면 말싸움의 힘으로 찍어누르면 된다. 또 말에진 상대가 폭력으로 나온다면 내가 그보다 더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면된다. 이러면 뭔가 양육강식 의 논리처럼 들리는데 나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것만은 사실이다. 다만 양육강식으로 미는 것은 어디까지나 대화가 통하지 않는 무식하고 감정적인 사람에게만 적용하면 될것 같다. 상식이 통하고, 대화가 가능하면 누구에게나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를 이해해주자. 다만, 어디까지나 상황에 따라서 다를수 있다는 점도 명심하자,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사람과 친해지는 대화법을 구사해야된다. 공감할 부분이 있다면 공감해주기 , 없다면 경청해서 말하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인정해주기. 사실 경청을 잘해도 반이상은 당신에게 의지할 것이다. 상대방과 말싸움에게 이기는 법.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침착하기. 상대방과 말싸움을 하기전 머리에 피가 쏠리거나 감정이 격해진다면 포기해라 이미 당신이 진거다. 논리적이게 말할려면 기본적으로 머리 상태가 좋고, 차분하고 마음은 평온해야 한다. 그말은 즉슨 평상시에도 마음 건강을 잘 챙기고, 자존감이 높아야하고 또한 평상시에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자기 주관을 말한 경험이 많다면 가스라이팅 당할 일은 없을것이다. 부과적으로 가스라이팅은 유식한 사람, 머리가 좋은 사람, 아는 게 많은 사람일수록 잘 대처하기 쉽다. 말싸움에 중요한 개념이 있다 그것은 기싸움이다. 기싸움에서 이기야 말싸움도 이겼다고 할수 있다. 기싸움은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때그때 필요한 강한 말을 한다. 그리고 겉으로만 강해보이려는 것도 하지 않고 바로 들어간다. 기싸움에 익숙해지면 어느새 자기 자신만의 스킬이 된다. 즉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바로 꺼내 쓸수있다. 마치 아이언맨 나노슈트와 같다. 어디까지나 싸움은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야한다. 힘과 기술은 자기 자신에게 보험을 들여놓은 것이다. 힘, 돈, 인간관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성 그리고 마음이다. 전자만 있다면 개인적으론 짐승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자와 후자 둘다 갖췄을 때 비로소 사람이 되고 동시에 진정한 어른이 된다. 험난하고 어둠 가득한 세상처럼 보일때도 있지만 걱정말자 어둠 속에는 강한 빛들이 존재하니까 마치 이세상이 우주고 우리들은 별처럼 빛나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도 힘내봅시다. 화이팅
애기가 날 행복하게 해주길 바라지말고 내가 애기를 행복하게 해줘라 애기는 태어남을 당하고 뭔죄냐 누군갈위해 행복까지 줘야되냐?
옆방의 통화소음에 밤새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할 수 있는걸 하잔 마음으로 배도라지 즙 2개와 원룸이라 소음이 크게 들릴 수 있으니 밤엔 작은 소리로 통화해달라는 쪽지를 함께 남겨놓았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아무리 최대한 예의있게 남겨놨어도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잘 해결될지 미지수이고 걱정도 되는데 잘 해결됐음 좋겠다 아니면 집주인에게 또 부탁을 드려야 하고 집주인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이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나쁠 수 있으니까 오늘 이러한 점들을 정신과에 가서 솔직하게 다 말해야겠다. 토익 전날에 이러한 소음때문에 잠을 설친 점, 어제도 아슬아슬하게 내가 예민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12시 넘어서 통화하는 소리가 나를 거슬리게 한 것도 있고 이틀 연속으로 잠을 잘 못자니까 오늘 이비인후과도 가야하고 이번 토익이 정말 날 너무 고생시켰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좋은 습관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습관을 줄여나가는것도 중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