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잘사는사람은 잘산다 난못산다 아무리 슬퍼해봤자 나한태 빛이란건 없다 걱정해줘 봤자 그러는 척만한다 속으론 기뻐한다 내가 아주잘 망가져줬구나 하고 가족한태 조차도 이해받을수 없다 어차피 내인생이니깐 망하는건 나라고 한다 모든게 다 소용없다 폭식을해도 운동을해도 상담을 받아도 친구를만나도 다 쓸데없다 지겨워 죽겠다 근대 가끔은또 살고싶은 맘이 있다 업따운이 심해서 너무 힘들다 차라리 따운만 되면 덜 힘들텐대
친구잇는애들이 늘 부럽고 다니는애들이좋아보엿는데 부럽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딱 우리나라 현재상황
미치겠다... 마음껏 좋아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정신 나갈거 같네
택배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내가 진짜 너무 싫다.... 왜 혼자 할 줄 아는 게 없는 거야 정말
나한테 말하려고 그러니? 니가 왜 나한테 말도 안되는 말을 해야되는데? 너랑 나랑은 어무런 연관도 없지 않니? 여기서는 내가 주인이고 거기서는 니가 주인이고 서로 건드리지 말자! 적어도 이 감시속 세상은 내꺼거든!
요한복음 3장1-8절 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일부로 손등이나 다리를 막 긁는것도 자해에 해당하나요? 그냥 계속 긁어서 아프게 하는게 자해인지 애매해요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장25절
직장 상사 너무 싫음 대표가 팀장 갈궈서 나 입사 얼마 안됐는데 벌써 기강 잡힘 .. 아 근데 너무 숨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