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저는 12살 초5 여자입니다.
저는 하루에 보통 학원을 4개를 다닙니다.
학원들을 다 마치고 숙제까지 다 하고
문제집까지 전부 다한뒤에 컴퓨터를 보면서
쉬고 있는데 제가 보통 벨소리를 무음으로
해놓는데 할머니한테 전화온걸 못보고 컴퓨터를
보고 있었더니 완전 크게 소리를 지르시면서
제 이름을 완전 크게 부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컴퓨터를 끄고 갔는데 왜 전화 안 받아!
라고 하시면서 내가 오늘 니 폰이랑 컴퓨터 박살내버린다하시면서 저보고 화내시더라고요.
저는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만 계속 반복할
수 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그때 몸이 안 좋아서 몸이 안좋다고 말씀드렸더니 다 컴퓨터봐서
그런거잖아! 라면서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만 계속 말했고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 한방울을 흘렸는데
니가 뭘 잘했다고 울어! 넌 울 자격도 없다며
저를 윽박지르셨습니다. 밖에 나가서 죽고
싶었고 죽음으로 회피하려는 저의 모습도
화나고. 그냥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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