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저는 아직 나이가 생각보다 어린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1학넌때부터 한멍에서 3명정도 무리에게 조금씩 은따를 당하고, 고학년 때에는 친구들이 학교중 쎈 일진에서 이진무리들에게 많이 당하고 저도 피해릉 많이입어ㅛ고 5학년 때는 친구에게 욕까지 먹으며 절교당해 매일 울었고 근데 아무도 몰라주고 6학년 올라오고는 이사를 오면서 친한아이들과 떨어지며 어쩔수없지 그 ***들과 떨어지는데 오히려 좋아!라면서 욌는데 확실히 그 초등학교에 오래있었고 어색하고 이 초등학교는 생각보다 좋은 학교였지만(급식맛,아이들,선생님등) 어색하고 힘들고 아이들이 보고 싶어 다음날 부터 울다가 위클래스란곳더 다녀왔지만 오늘도 아무도 모르게 밤에 울고 또 절 땨리고 손톱으로 찌르고..울고 숨기고 밝은척하며 지내고 그러다보니 점점 짜증이나고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지고 맨날 멍때리고 집중도 못하고..어떡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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