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님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주변에 부러운 사람있던가요? 아님 멋져보이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보며 저 사람처럼 되보자는 목표 어떠세요??
저는 한때 일 중독자가 너무 멋져서 바쁘게 사는 게 저의 로망이었답니다. 능력을 인정받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일 많이하는 커리어 높은 사람보다 마음이 넓고 심리적으로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은 내면을 발달시키는 중입니다.
마카님도 자신이 보기에 멋진 사람처럼 되보려고 목표 설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