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었던 과거를 떠올리는 버릇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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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었던 과거를 떠올리는 버릇
커피콩_레벨_아이콘오리온12134
·일 년 전
학창시절에 좋았던 추억을 매일 되새기면서 사는것같아요. 지금 28살인데요. 20대는 친구도 많이 없어지고 회사집 회사집 하다보니 너무 우울해요. 아무래도 심심해서 그런것같은데 취미를 만들어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생각하면서 살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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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tltprl
· 일 년 전
네, 뭔가 새로운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걷기, 헬스, 요가, 필라테스, 탄츠플레이,태권도, 복싱 같은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고, 새로운 언어나 악기를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시도에도 계속 뭔가 괴롭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