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의식 안하는법, 사회생활 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남을 의식 안하는법, 사회생활 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yu0988
·3년 전
타인의 시선, 남의 의식을 많이하는편인거같아요 저 사람은 나를 이렇기 보겠지..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생각도 많은편이고 제 성격도 남들을 먼저 배려를 많이 하기도 하고요 남들한테 싫은소리 듣기 싫어서 앞에서 대놓고 할말 안할말 잘안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잘 받고, 남들한테 상처를 많이 받는편인거같아요 힘든이야기를 남들한테 잘 얘기도 많이 안하고 앓고 꿍하는 성격에요 집에서 부모님한테 인간관계, 사회생활 하면서 힘들었던 일 속상한 일들을 말하면서 확 감정이 몰려와 말하면서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작년에 사회생활 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이제 다시 취준생이지만 다른 회사 입사해서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2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송이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내가 나일 때 가장 아름다워요.
#스트레스
#불안
#우울
#두려움
#자존감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김송이입니다. 마카님의 글을 읽고 지금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글자 작성해 봅니다.
사연 요약
저 사람이 나를 이렇게 보겠지 하며 타인의 시선, 남의 의식을 많이 하고 그래서 생각도 많고 남을 먼저 배려를 많이 하기도 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 싫어 자시 표현도 잘 못하시는 것 같아요.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남들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고 계시군요. 힘들어도 힘들다 말을 못하고 혼자 앓다가 부모님께 가끔 말씀드리다가 울기도 하구요. 작년 사회생활을 하며 자존감져 회사를 그만두고 취준생 생활을 하며 잘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갈지 고민이 되어 사연글을 올려주셨네요.
원인 분석
마카님은 현재 자존감이 현저히 낮아져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누구나의 삶이 있고 그 삶속에 행복과 슬픔도 있어요. 그건 마카님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비교하여 자신을 평가하고 비판하면서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되죠. 나의 생각과 감정을 숨기고 상대방의 시선에 맞춰 나를 낮추게 되는 반복적인 악순환의 사이클이 형성하게 되면서 결국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고 타인의 인정 욕구가 강해저 타인으로부터 나라는 존재를 느끼게 되요. 이는 내가 아닌 타인으로 나를 살게 합니다. 한때 그 사람으로부터 내 존재를 빛나게 해주었던 경험의 흔적들이 시간이 지나 족쇄가 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 존재가 내 가치가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불안과 우울이 찾아오곤 합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ltprl
· 3년 전
의학적인 도움 외에 마카님이 당장 하실 수 있는 것은 체력을 기르는 일입니다. 체력을 기르면 마음의 근육도 단단해져서 마음에 큰 파도가 칠 때 튼튼한 방파제가 되어 마카님을 지켜줍니다. 걷기든 헬스장에 등록을 하시든 체력을 길러보면 어떨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eanabout77
· 3년 전
넘 공감되네요ㅠ 저와 비슷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