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악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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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악마
커피콩_레벨_아이콘김지워니
·일 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부모님의 잔소리의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저의 부모님은 잔소리가 심합니다. 옷차림, 대화, 실수 하나하나 관섭하십니다. 부모님은 거짓말도 심하셔요. 굳이 없는 이야기까지 만들어서 동생들 다 보는 앞에서 허위사실로 저를 혼내 십니다. 그리고 모든 잘못을 다 제 탓을 합니다. 쓰레기통을 지나가는 길의 뒀는데 제가 피하다가 쓰레기를 흘렸는데 "야 너 또 실수해? 창피하지도 않아?" "피하다가.." "야 너 울어?" "저 안 울어요" "안 울긴 너 자신이 한심해서 우는구나" 동생들 다 보는 앞에서 도대체 뭐 하는 짓인지.. 부모님은 저에게 상처만 더 주셔요 "유민아 너 요즘 고민 있니?" "저 전학 보내 주세요" "네가 성격이 이상해서 친구가 없는 거야 ㅉㅉ" 혹은 "너 주말인데 심심하지?"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약속을 취소했어요" "어휴.. 주말인데 심심하고 친구는 없고" "저 친구 많아요" "친구는 많고 싶은데 현실에는 없고 진짜 저는 부모님 때문에 죽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자살을 여러 번 실패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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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일 년 전
어떤 이유 때문에 힘들어하고 어떤 삶을 사시는지 모르지만 그동안 살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동안 힘겨운 일을 오롯이 버티셨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언젠가는 희망찬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힘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ltprl
· 일 년 전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