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는 것들 다 맘에 안들어 하면서 뭐 입을지 모르고 엄마도 옷없다 이러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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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내가 입는 것들 다 맘에 안들어 하면서 뭐 입을지 모르고 엄마도 옷없다 이러면서 내가 옷없다 하니깐 나보고 한심하단다 항상 교회 갈때 마다 이렇게 나한테 말을 더럽게 하는데 누가 엄마랑 같이 교회 가고 싶겠냐고 자기도 기분 나쁜 말 들으면 화나고 기분 나쁘면서 왜 나한테는 서스럼 없이 짜증나는 말만 하고 ***인지 개짜증나 진짜 난 엄마한테 말할때 조심조심 하면서 말하는데 지는 그냥 입에서 나오는 말을 하네 진짜 기분 나빠서 ***이고 한심한 새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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