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략 24년 9월쯤에 여기를 알고 상담전화도 해보고 커뮤니티에 글도 써봤어요. 그땐 한달동안 밥도 못먹고 살도 한달새 7키론가 빠졌었던거 같네요 ㅋㅋ ... 살고싶지 않았고 뭐 그랳어요.. 다들 위로해주고 조언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전 극복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벗어날려고 열심히 노력도 했고 실제로 생활을 바꿨으니까요. 제가 했으니 여러분들도 해내실 수 있습니다. 한거라곤 딱히 없고 계획을 좀 세워봤어요. 오늘 할 일, 내일 할 일, 그리고 이번주 이번달 이번분기 올해 이런식으로요.. 하나하나 해치우다 보니까 제 인생이 조금은 더 나아지더라구요.. 사실 뭐 성공한 인생이라곤 할 수 없지만 그 우울이란 구덩이속에서 벗어났다는 그 사실 자체로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말에 체계가 없고 횡설수설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한 사람은 벗어났으니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우울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쉽진 않지만 그래도 벗어날 방법이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꼭 여러분들도 그 방법 찾아서 잡생각이나 우울한 감정 없이 그냥 아무생각 없이 흘러가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람,피운적은 없는데 혼자 생각 으로 바람을 너무 많이 피운다. 어떤 남자는 그걸 아는 것도 같다.측근의남자가 머리가 아프다
항상 남을 위해 살아왔고 그게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남을 위해 사느라 내가 원하는 걸 포기할 때도 많았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도 많았어요 눈치를 안볼 수도 없고 어느정도 눈치를 봐야하는 지도 감이 안오고요 나를 위한 삶이라는 건 개념적으론 이해가 가는데 삶에 적용하려니 감이 안와요 내 의견을 고집하면 고집스러운 사람처럼 보이고, 내 감정을 표출하면 미성숙한 사람처럼 보이니까 그거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나를 위한 삶은 커녕 삶을 점점 잃어가는 거예요 이미 다 잃어서 이제 와서 나답게 살려고 해도 기준을 모르겠어요
주말만 되면 침대에서 나가질 못한다..
배부르다→급식먹기싫다→억지로먹는다 이 생각이 들자마자 구역질 나더라고요.... 부끄럽...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으로23살인 여자이고요 지적장애와 지체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장애 때문에 초4때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졸업때까지 전따였습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다 아시고 부모님도 다 아셨죠 졸업 후 중학교를 다른지역으로 전학을 갔습니다 중1때는 저에게 꼬리치는여우 라는 호칭이 따라다니며 여자애들 사이에서 왕따였고 중 2때는 아무 이유없이 전따였습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하더라고요 물론 선생님께 도움을 몇번 말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너가 생각이 깊으니깐 이해해"라는 말뿐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첫자 하고 병원에서는 우울증을 진단 받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렸지만 저는 다 기억이 생생히 기억합니다. 너무 하루하루가 힘이 듭니다 주변분들은 과거니깐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가끔씩 뉴스에서 학폭뉴스가 나오면 그때가 떠올라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지금도 사람이 무섭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불안장애로 과거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었었습니다. 이 사실을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말해야 할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 계시면 어떻게 해결하셨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너무 짜증나는게 보기도 싫고 그냥 화가막나요 걷기만보왕 받는 사람만 계속 맨날 받아요 그게 보기싫고하는대 다른대서 누가 한명 남자든 맨날 똑같은 사람이 받은 사람있나요?? 남자분들 이만보이상 ***듯이 걷고 3만보 ***듯이 걸어서 마인드링크 올힘에 올려서 맨날 상받나요?? 먼욕심이과해서 맨날 상받을려고할까요 이해안가요🤬🤬🤬🤬😵***놈이 이제 내려놓을때도됬는데 맨날 받는사람받고 욕심이 너무 과해요!! 꼴뵈기도싫고 어떤회원중에 38살인가39인가 맨날 만보기올리는대요 맨날 상선물받아가눈개 꼴뵈기가싫어 여자회원도마찬가지고요. 다른대서도 마찬가지인가요??마인드링크 다니는 회원중에 맴날 선물받을려고 욕심내는사람있나요??
나이가 들수록 책임져야 하는 게 많아지고, 누가 알려준 적 없는 일들을 해결해나가야 하는 게 힘들고 벅차요 일도 건강도 가족도 친구도 어느 것 하나 내 맘 같지 않아요 마음 터놓을 사람도 없어요 혼자라는 생각에 문득 남은 삶이 무서워지기도 해요 참고 견디고 버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매일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들을 억누르느라 속이 썩어가고 있어요 취미도 없고 쉬는 날엔 누워서 핸드폰 보는 게 전부입니다 뭘 해보려는 의지도 없어요 그냥 이렇게 사는 게 편해요 그런데 점점 몸과 마음이 망가져가는 것 같아요 어떻게 살면 될지 누군가 정답을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사소한 것에 호기심과 행복, 즐거움을 느끼고 자고 나면 리프레쉬가 되던 때가 그리워요 저에게 닥칠 수많은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사실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지만요
20대 후반이 되면서 이룬 것도 없고 경험한 것도 없고 남들 다 하는 경험도 못해본 게 많은 게 너무 슬프다... 이런 사고를 계속 하는 게 도움될 게 없다는 것도 알고 벗어나야 한다는 것도 아는데 그냥 이런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스스로 한을 먹게 된다 여행이든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든 연애든 직장이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나만 빼고 주변에서 이뤄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꾸 마음이 힘들어진다 내가 버린 시간들이 너무 후회되고 슬프고 나이 앞자리가 바뀌는게 두렵다 나이드는게 공포스러워지려고 한다 나도 그냥 남들처럼 빛나는 나이에 최대한 많은 거 경험하고 싶었는데 ...... 그냥 나이가 너무 많이 들은 거 같은 기분이다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