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살짝 집착 하는것 같아요
이게 집착인지도 모르겠고..학원을 같이 다니는데 그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친구가 학원에서 살짝이라도 단답하거나 살짝 짜증내는 투를 쓰면 그 학원에서나 다음날 학교에서도 혹시 그 친구가 내가 싫어진 걸까?라는 고민을 계속 해서 제가 자기자신한테 스트레스를 주고있는거 같기고 하고..너무 스트레스 받아요.그러고 제가 한번 스트레스? 힘들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 그런 일이 없어도 계속 혹시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내가 잘못한게 있나?라는 생각을 계속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