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31살이 되도록 아직까지도 불안해 하고 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왕따|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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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이가 31살이 되도록 아직까지도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고, 이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다른 사람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이나, 저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저 사람이 기분이 나쁘면 어떻게 하지?", "저 사람이 날 떠나가면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을 합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 저 스스로 주도권을 잡고 뭔가를 하기가 너무 겁이 납니다. 이유는 실패할거 같아서 겁이 너무 납니다. 성격이 10가지를 잘하더라도 1가지를 못하면 그거를 가지고 혼자서 끙끙 앓고, 고민하면서, 해결책을 방구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냅니다. 많은 좋은 문구들을 읽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불안해하는 심리는 가라앉지 않아 미칠거 같습니다. 도대체 이 심리를 어떻게 다스리면 좋은건지 마인드 컨***이라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다른사람과 대화할 주제도 없고, 회사에서 업무를 하더라도 항상 실패하지 않을까? 저 사람이 날 안좋게 생각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성과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의 진척도 안나고, 성과도 안나니 스스로 무능에 대한 분노와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라는 자괴감이 들때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앞서 나가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항상 뒤처진다고 느껴지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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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마카님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음속불안
#이해할수없는나
#내모나
#내가모르는나의모습
#심리코칭
소개글
마카님의 불안을 해소 및 해결하는데 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사연 요약
불안한 분들의 특성 중 하나가 걱정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걱정하는 생각을 멈추려고 하면서 또 에너지를 더 많이 소모합니다 그렇게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정작 본연의 일을 처리하는데 에너지 부족 현상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 당연히 성과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의 진척도 안나고, 성과도 안나니 스스로 무능에 대한 분노와 내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 라는 자괴감이 들때가 많습니다.>라는 마카님 말씀으로 볼 때 위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원인 분석
높은 불안은 다양한 요인으로 형성될 수 있으며 기질적 요인(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등)일 경우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정확한 진료와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역할과 역량을 요구하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점과 <어렸을 때에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고, 이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다른 사람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과 말씀으로 볼 때 심리적 요인일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불안을 근원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상적으로 불안 증상에 대한 대응법-호흡법, 내면(생각) 관찰법 등-은 인터넷 검색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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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nkz
· 3년 전
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내가 할 수 있는 거 보다 잘하려고, 반드시 실수하지 않으려고 하면 불안해지더라거요. 까짓거 틀려도 안 죽는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오히려 긴장이 풀려서 더 잘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