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공감 못해줬고 십년이나 맨날천날 고함쳐대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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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cheri
·일 년 전
누구도 공감 못해줬고 십년이나 맨날천날 고함쳐대는 생지옥을 살았습니다 그 구렁텅이에서 벗어났어도 아무 생각안해도 머린 자동으로 아팠고 고함치지 마라하니 이래 태어난거 우짜란 말이고 원래 목소리 가 큰데 그카고 니는 잘못한게없나 말안듣고 고집만 피우고 ***고 이카고 자빠졌고 고함소리 땜에 병왔건만 종교는 다 용서 하라 하데요 웃기지도 않아요 과거세 잘못으로 그래 됐다하데요 그러니 꺼꾸로 갚는방법 사람구하면 된다데요 억울한감정 여기 참 많데요 들어보니 근데 일년삼백육십오일 고함치는소리 하루도 안빼고 들어 본적있나요 만약그게 부모라면요 원수것죠 참 바보처럼 그런 부모도 부모라고 떠 받들고 살았어요 능력이 없어서 능력있었다면 진작에 혼자 살았을 거에요 없으니 그래 못했어요 얼마나힘들었으면 그 환경에서 벗어나 고요해 졌는데 자동으로 머리가 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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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일 년 전
그래서 전 요즘 따땃하게 입고, 산책로를 찾아요. 마음껏 뛰면서 소리도 질러가매, 울어가매 .. ㅠㅠ ! 친구도 일단 겨울바람좀 씨원하게 쐬어봅시다. 마음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