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20살입니다.. 고3때 한번 대인관계와 스트레스 문제로 반년동안 상담을 받고 많이 치유됐었어요.. 덕분에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기도 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잘 지내다가 점점 친구를 사귀는 것에도 흥미를 잃고 무기력해졌어요.. 고등학교 때보단 분명히 행복해요 사람들도 좋고요.. 근데 이제 또 자취를 혼자 하다보니 기댈 사람도 없어지고 무조건 잘 해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지치게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주변에서 외모 지적을 많이해요.. 저도 스스로 마음에 안드는데 그걸 대놓고 저를 무시하거나 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다 보니 하루하루 더 무기력해지는 거 같아요. 지금 방학을 하고도 동아리, 학생회 일도 해야하고 나름대로 알바와 집안일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라 방학 때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매번 조급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그래도 작년보단 행복하고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거 하나로 버텨왔는데 가정 내에서 재정 문제도 안 좋아지고 외할머니 건강 문제로 바쁜 엄마, 오랫동안 해외 출장 가서 거의 5년동안 한국에 못 계신 아빠와 연락이 안되니까 이제 진짜 다 놓게 되더라구요.. 기댈 곳도 없고 하루하루는 너무 바쁘고 친구들은 외모를 비하하고, 또 나름대로 부모님과 주변에서의 기대는 많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워낙 제가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 다 맞추고 잘하는 척 하느라 너무 힘들어요. 근데 또 밖에 나가면 꾸역꾸역 어떻게든 밝은 척하며 잘 버티고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밥도 해먹고 청소도 하면서 살고 있는데 원래 다 이렇게 살아가는 건가요? 이런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는건가요? 제가 너무 오냐오냐 자란걸까요..
밤에 잠이 안와요 눕고 자는데 2시간 이상 걸려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답답하고 서럽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자친구의 공황장애를 사귀면서 2번 보았습니다. 남친의 과거나 이런 저런 걸 들으면서 저도 왜 그가 공황이 생겼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하필이면 저 때문에 공황 발작이 2번이나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헤어진다는 말 때문에 공황이 나왔고 두번째는 저도 모르게 죽으면 되는거지 라는 말실수로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둘 다 저 때문입니다. 근데 그 날 이후로 자꾸만 소셜 미디어나 소설에서 공황이라는 글자만 보여도 가슴이 쿵쿵 거리고 손도 떨리고 자꾸만 그날이 생각납니다. 미치겠어요. 남자친구는 몹시 좋아요. 현재까지도 잘 만나고 장기연애 중입니다. 연애 초에서만 공황이 나타났지, 장기 연애 중에서는 나온 적이 없어요. 근데 자꾸만 제가 떨려요... 계속 떨립니다. 그 단어나 생각이 볼 때마다요. 아는 언니도 공황이 있어서 실제로 또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무표정으로 잘 토닥이고 침착하게 그러는데... 떨리고 무섭습니다...
언제부터 시작해버린 걸까 팔이 망신창이에 뵈기 싫은 여러 바늘 꼬맨 자국 주체가 안 돼 끓는 물을 부어 화상 입은 흉터 수많은 칼자국에 피멍과 상처 너무너무 싫고 이젠 지겹다 모든 걸 놓아버린 것 같다 오히려 후련하다 언제 이 괴로움이 끝날지
제인생을 돌아보았습니다 23살때는 첫취업 어린이집 교사로 6세를.맡았고요. 그때.1년간 1200모았습니다 24살때는 첫차를.구매와함께 첫해외여행으로싱가폴을 갔다왔습니다 26살까지.1900은.모았네요.그리고 해외여행 갓다왓습니다 27살때 임용 준비한다며 1년간 유치원방과후 하며 500깨서쓰고 임용 시험을 준비햇는데 준비가.잘 안됫습니다 이때 포기하고 내려놓앗다면 지금쯤.돈을 많이 모앗겟네 이생각은 드는데.그담 또 준비하고 또 준비햇습니다. 28살때는 임용 내려놓고 3번 이직하며 . 어린이집 교사로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29살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정신 병동에.입원햇고 3개월간 치료를.받았습니다. 29살 휴식 시간을 가진뒤 12월 어린이집입사를.한뒤.. 30살때 일 쉬면서 임용 준비를.하기전 해외여행을.갓고 임용준비를 햇습니다 30살 부터 32살 8월 총 1년 8개월 일한뒤 퇴사하고 한달간 호텔 알바.4시간 저녁은.판매직 하며 4시간 보냇습니다. 한달동안 모은돈은신용카드값 퇴직금으로도 썻습니다 . 정신적인 힘듬으로 인해쓴건지 스트레스를 그쪽으로 풀게되엇습니다 그리고 돈을 다 탕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으고 쓰고. 그런게... 차는.다.낡아가고 있고 해서 12월에.32살.12월에ㅡ베뉴로 신차를 뽑았습니다 제계산으로는.신차할부를 다 갚을수 잇겟단 생각이 들엇고 삿습니다. 그리고 돈이 거의.500정도 밖에 안 남았을때쯤. 신용카드값은700남았고 엄마 180 이모 150은빌린 상태라 자동차 담보대출을 2.3천 받았고 700은 메꾸고 그걸로 이ㅣ모 엄마총 1천만원은.원금에서 까먹은 상태입니다. 제인생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저는지금.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고 책도 읽고 그러며 보내고.있습니다. 저는.갚을.자신이 있고. 갚을수 있단확신이 있는데.제인생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33살이후는 쌓아가는.시기 일까요? 저는 지금 주말에는 편의점 알바 6시간하고 61만원벌고 호텔 비정기 수입으로 80-90으로 새벽 알바를.하고 있고 어린이집 세후 216만원 총 350을 벌고 있습니다
멍해요 공허한 기분이 든다고 해야하나 어딘가 텅 비어버린 느낌이 들어요 사람들 감정에 공감을 잘 못하겠고 그럴수도 있지 하며 넘겨버리는게 많아졌어요. 그러다보니 그게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해져버리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게 있고 해야하는게 있는데 의지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누워만 있고 싶고 계속 자고 싶고 한 걸음도 움직이는게 귀찮을 때가 있어요. 해야하는 일을 끝까지 미루는게 더 많아졌어요. 그나마 예전에는 미루더라도 했는데 지금은 안 해버리니까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같이있을 때는 또 멀쩡한 것 같아서 이런 질문을 올리는게 맞나 의문이기는 해요. 부모님과 같이 있을때는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혼자가 되면 말을 안 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거라서 그냥 이렇게 보면 괜찮나 생각이 들고 내가 의지가 약해서 아무것도 못하는건가 하고 그래요.
정신과 안가려고 저한테 침뱉고 폭력을 쓰더라구요 그렇다고 강제입원***기 힘들어서 삼촌,이모한테 도움받아서 개인병원 진료의뢰서를 받아서 3차병원(서울대병원)가려고 하는데 진료의뢰서를 초진에 발급 해주시나요?
고딩인데요 7월에 방학하고 최근에 개학했어요 근데 방학되고 나니까 태블릿으로 게임하고. 핸드폰으로 인스타 별 감정없이 계속 내리면서 시간 때우니까 학원 숙제도 안해가고 지금 다른 애들은 다 끝낸거 저는 절반도 못했네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고요. 근데 솔직히 요즘 너무 공허해요. 의욕도 없고. 물론 과장하려는건 아닌데 정신과 입원하고 싶고. 스스로 때리고 싶고요. 이런 글 적는 시간에 밀린거 다 해나가야하는걸 알면서도 시간 때우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감정이 뒤죽박죽거리고 그냥 눈떠보니 병원천장이면 좋겠네요. 물론 저보다 힘든분들이 수두룩 빽빽하고 걍 제가 숙제안해서 짜증난다는걸 표현하려고 그런걸수도 있지만 저도 제 마음이 뭔지 모르겠고요. 걍 나를 토닥여주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고요. 성인돼서는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을거라는 희망은 바라지도 않네요. 지금까지 쭉 읽어주셔서 감삼다 이글을 몇분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보시면 걍 ㅎㅇㅌ 이런거라도 해주세요 지금 울것같네요ㅋㅎㅎ
법적분쟁이 있는상태인데 증거만들려고 일부러 시비 거네요 이제 진짜 진절머리나는데 그만하고싶은데 자꾸 건드려서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학교가 가기 싫어서 약 부작용을 이용하기로 했다. 솔직히 불안하긴하다. 나는 의사도 뭣도 아니라 내가 먹은 약의 용량으로 얼마나 큰 피해가 올지 말이다. YJ와 ET?가 써여있는 수면제 2개 반, 핑크색 우울증 약 3개, ADHD 환자에게 쓰이는 약 1개. 그정도 먹었다. ... ㅎ 솔직히 죽고싶진 않아서 챗지에게 10분간 물어봤다. 내가 먹는 약의 정도면 얼마나 큰 부작용이 일어나냐고. 심하면 호흡 곤란, 얕으면 어지럼증. ... 랜덤이다. 솔직히 뭘 어째야할지를 모르겠다. 사람들에겐 무시를 당하고, 좋아하는 것 하나 없는 이 집의 기생충에 공부 하나 못하는 내가. 첫째란 집에 괴물과 이해 못해주는 가족들이 너무너무 힘들다. 아마 이것도 크면 다 사춘기 시기의 힘듦이란 걸 안다. 괴물이 그랬다. 정신력이 왜이렇게 약하냐고. .. 그러게. 왜이렇게 약할까. 그냥 좀 난 살고싶어서 버둥거렸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