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받으면 죽고 싶어
이 ***은 왜 너 잘 살아있는지 괜히 고생하면서 또 아파서 죽겠다고 난리칠까봐 걱정되는지 잘만 살아라 잘 살거 알고서 내친건데 옛날 우리모습이랑 다를 거 없으면 나만 아프잖아 이 ***아
행복해지기전에죽어 어차피행복은다가짜야 행복이란게잇을리가없잖아 알고잇잖아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몸이 아플정도로 속이, 머리 속이 너무 시끄러워요 괴롭고 죽을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어요. 살아가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버거워요.
내가 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20대 후반인데 아직 취업도 못했고 연애도 한번도 못해봤어.. 그리고 내가 봐도 무식한거 같고 성격도 넘 소심하고 좋아하는것도 관심있는것도 별로 없어.. 내가 봐도 인생 넘 재미없게 사는거 같아 .. 요즘엔 외로움도 많이 타는거 같고 어떤 걸 해도 재밌다는 생각이 안들어..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넘 모르는게 많은거 같고 일도 잘 다니고 하는거 같은데 나는 일머리가 없어서 그런지 다 며칠만 하다가 그만둬.. 자꾸 친구들이랑 비교되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스스로 창피?하게 느껴져서 놀면 재미있긴한데 만나기 싫어져..
인간은 이기적이다. 태어날 존재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이기심만을 위해 아이를 낳는다. 모든 것은 살아있음에 문제가 된다. 고통,괴로움, 슬픔,비애, 외로움, 괴로움, 공황, 분노 , 시기, 열등감, 죄책감 모든 것들은 살아있음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태어나지 않았으면 겪어도 되지 않을 것을, 한 인간의 무지로 모든 것을 이겨내고 나아가야 하는 건 아무 죄없이 세상에 던져진 한 인간의 몫이다. 그렇기에 반출생주의가 세상에 널리 퍼지고 알려지는 것은 축복이다. 출산이 축복이라고 말하지 말라. 왜 당신은 합리적인 이유 없이 태어날 존재가 겪을 고통을 허락하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최근 집안 사정이 급격하게 안 좋아지면서 환경이 크게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상태입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지방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생계를 위해 처음으로 주방보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했을 때는 공고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라고 되어 있었지만, 제가 시간대는 괜찮다고 말씀드리자 이후 저녁과 마감까지 근무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이 부분도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잘 판단한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또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긴 했지만, 원래 2부를 작성해서 근로자도 1부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받지 못했습니다. 계약서 내용도 매월 지급이라고만 체크되어 있고, 구체적인 내용이 충분히 명확하게 적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되는 상황인지도 궁금하지만,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스스로 판단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일을 시작하면서는 충분히 배우는 과정 없이 바로 실전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때부터 계속 긴장된 상태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하거나 속도가 느릴 때마다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점점 커졌고, 나는 왜 이것도 제대로 못할까라는 생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마감 업무를 할 때는 설거지, 청소, 재료 채우기, 수저 정리 등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다 보니 순서도 잘 잡히지 않고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로 인해 마감을 제시간에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이 부분이 계속 부담으로 쌓이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이렇게 하면 같이 일 못 한다고 말씀하신 이후로는, 일을 하는 내내 평가받고 있는 느낌이 들어 불안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번 주까지 보고 판단하겠다는 말을 들은 뒤로는 출근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실수할까 봐 계속 긴장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사장님이 챙겨주시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이 상황이 단순히 제 부족함 때문인지, 아니면 근무 환경이나 조건에서도 영향을 받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집안 상황도 좋지 않다 보니 이 일을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과, 지금처럼 계속 버티는 게 맞는 건지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이 끝난 후에도 긴장이 잘 풀리지 않고,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거나 잠들기 어려운 날도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이 계속 무겁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단순히 제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가는 모습들 예전과는 달라지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은 점점 우울함으로 이어집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진짜 너무 지쳐요 하루종일 공허하다는 느낌밖에 안들어요 뭘 해도 행복하지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해도 머리만 아파요 사이 좋았던 친한 친구들과도 갑자기 연락하기가 너무 싫어져서 다 끊어버렸어요 그냥 하루종일 집에서 가만히 잠만 자고싶어요 엄마는 조현병이라서 이 힘들다는 감정을 누구한테 말하지도 못하겠어요 이젠 울음도 안나오네요
사내괴롭힘으로 신고해서 가해자가 퇴사당했어요. 퇴사당한 이후 가해자가 사망했고 그 이후에 회사사람들은 저 때문이라고 숙덕거렸어요. 그래서 저도 퇴사하고 다른 일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안정제와 항우울제를 끊을 수가 없어요. 회사사람들이랑 비슷한 인상착의만 봐도 몸이 얼어붙고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만나지 않을까, 누가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나를 찾아오지 않을까하는 망상에 시달려요. 병원에 가도 상담센터에 가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괴롭힘 당한 기억을 지우고 싶어서 입밖에 다시 내고 싶지도 않아서 상담 받기도 심하게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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