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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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기말고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는 성적이 좋지 않다고 다니고 싶어 하는데.. 저보다도 훨씬 좋아요;; 그 친구는 항상 공부 잘하고 싶다며 자책하는데.. 진심 어린 걱정과 응원을 해주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요.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그 정도 노력이면 너무나 대단한 거라고 성적에 스트레스 받는 너를 맞추지 말고 원하는 배움을 하며 웃고 있는 너를 맞추라고 지금의 대단한 노력의 결과가 아직 네가 원하는 수준에 다다르지 않은 것뿐이고 이제 다다르고 있다고 제3자의 입장에서 보는 너는 충분히 노력하고 너의 몫을 잘 해내가는 멋진 사람이라고.. 주인공도 위인도 모두 실패도 하고 멋진 사람이 아니었다고 그러다 자신에게 맞고 행복한 배움을 찾아서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 애보다 못한 제가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 자격이 있을까요? 그냥 제 진심이 그 친구에게 닿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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