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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man10
9일 전
남편과의 잦은 말다툼 (해결방안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같이 산지는 좀 오래됐고 내년1월 결혼식을 올려요. 근데 요즘 문득문득 파혼도 생각해요 상견례도 문제 없었고 양가 부모님이랑 잘 지내요. 남편과는 데이트도 곧잘해요. 꼭 맛있는거 먹고 집에 들어올때 높은 확룰로 싸우는게 문제구요. 저는 시비라고 생각하고 방어를 하게 되고 방어가 남편의 화를 돋우는 패턴이 반복되요. 남편 의중은 모르겠지만 좋은말로 해도 되는데 꼭 짜증을 내면서 말해요. 오늘 예로 들자면요, 오늘 별로 춥지도 않기에 기모 후드를 입고 기분좋게 외식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스트레칭을 한다고 어깨를 구부렸다가 폈어요. 그러니까 남편은 제가 추운줄 알고 춥냐고 물어봤고 저는 아니다. 스트레칭 한거다 하니 그러게 더 껴입고 나오지 기모 후드 하나만 입었을때부터 알아봤다.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안춥다고 했고 추위 잘타는 내가 추웠으면 아우 춥다라고 했을거라고 알지 않느냐 했더니 알았어 좀 여며 이러더라고요 괜히 일 만들기 싫어서 후드끈을 댕겨 목 둘레를 좁혔고 춥진 않았기에 끈을 묶진 않았어요. 그랬더니 안했잖아 이러고 버럭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래서 묶진 않았지만 끈은 쪼였다. 그랬더니 거기서 갑자기 난 다 보인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요. 후드티도 파여진 후드티가 아니라 그냥 일반 후드티에요. 그래서 아 또 시작이네라 생각하며 끈을 묶었어요 짜증나서 아무말 안 하고 있는데 1~2분 지났나? 갑자기 제 머리나 어깨를 튕기며 장난을 걸어요.. 너무짜증나서 대꾸도 안했더니 버스탈때부터 지금새벽2시까지 삐져있어요. 남편은 화나면 4~5시간 정도 저랑 말을 안하려고 하고 말 걸려하면 말걸지마라 이러고 자기화 풀리면 갑자기 친한척하고 장난을 걸어와요. 그동안 나는 혼자 화나있고 울화통이 터지는데 자기는 티비보며 크게 웃고 게임하고 할거 다해요..싸이코패쓰인줄 자기는 그러면서 장난치면 제가 화났던게 없던일이 되고 다 받아줘야하나요. 이런 유치하고 애같은 이상한 성격을 이해 할 수가 없어요
불면어지러움두통우울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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