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병원 치료비를 지원을 못받고 있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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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ah
3달 전
미성년자 병원 치료비를 지원을 못받고 있어요
현재 18살 여학생 이예요. 엄마가 치료비를 주지 않으세요. 제가 우울증과 불안증상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정신과에서 상담치료와 약물치료를 학교랑 국가에서 지원 받아서 받고있어요 . 여기서 지원금에는 한계가 있어서 제가 따로 내야하는 치료비가 (한달에 12만원) 있는데 엄마가 영수증 가져오면 용돈이랑 같이 얹어서 치료비 주신다고 하셨어요. 영수증을 가져다드렸을 때 돈을 내주지도, 안내주지도 않을거라고 하셨으며 너무 치료비가 비싸고, 막말로 너가 엄마한테 돈 맡겨놓았냐고 말하더라고요. 또한 제가 손목과 어깨에는 통증과 염증이 있고,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증상이 있어요. 하지만 엄마는 치료비를 주지 않으시거나, 주신다고 해도 받아내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려요. 비싸다, 돈이 없다, 빚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빠듯하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셔서 엄마랑만 살고있어요. 병원비 부담이 줄이려고 한부모 혜택도 알아봤는데 조건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위에 29살 언니, 28살 오빠가 있고, 엄마 명의로 작은 집이랑 작은차를 소유중 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언니랑 오빠에게 치료비를 받자니 오빠는 지금 저랑 엄마랑 살면서 아르바이트 중이고, 언니는 일을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자취하는 중 이여서 치료비를 내줄 형편이 아니에요 제가 용돈을 엄마에게 15만원, 아빠에게 20만원 (1달~3달에 1번, 일정하지 않아요) 받는데 저는 내년에 제가 취업하기 위해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그 때 쓸 돈으로 모으고 있어요. 또한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은 다 제 돈으로 해결해야하는 상태고요. (운동화, 옷, 기초화장품, 책값, 필기구 등)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당장 정신과 치료비를 제 용돈으로 내자니 부담이 되어요. 정신과를 끊고, 아픈거 참아가며 돈을 더 악착같이 모아서 기숙사 생활 비용에 보태야할지.. 아니면 이상태로 있어야할지 고민이 되어요.
스트레스신체증상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요즘 나라에서 복지나 보험도 잘 되어서 할인도 되는데, 75만원이면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치료해야 할텐데 참 고민이겠네요. 많이 아픈데, 어머니가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치료를 못해주시니, 답답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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