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없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었던 지난 4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이직|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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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없던 순간이 단 한순간도 없었던 지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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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는 우울증 진단을 4년전 처음 받았습니다 당시의 이유는 첫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이 잘 되지않아 거기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 였고 원래도 걱정이 많고 예민한 타입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잦은 이직 진행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대인관계가 어렵고 많은눈치를 보며 힘들어했고 그래서 퇴사를 하면 나이만 먹어가며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제 모습에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곳도 3개월차인데 일도 낯설어 힘들고 사람도 너무 힘듭니다 누가 괴롭히진않아도 작은것에 크게 반응 하고 전 그냥 일만 겨우..하고 퇴근해서 혼자 시간을 갖고픈데 그러기도 힘들고 그런 환경이 원망스럽고 뭔갈 퇴근후에 어울리며 해야하는 것도 싫고 부담스럽고 점심시간에 스몰톡마저 싫은 지경입니다 매일을 발을 동동 구르며 혼자 이불에 얼굴을 묻고 악을쓰며 울기도하고 그만둘수도 없고 다닐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얼굴엔 표정도 없고 말도 안하고 주말에도 그렇게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4년이 되니 어떻게해랴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는 결론만 나옵니다..
불안우울호흡곤란강박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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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서영근 코치
2급 코치 ·
4년 전
마음 속 걱정의 원인을 찾고 소거하고 싶다면
#자기탐색
#자기이해
#자기연결
#자기통합
#내모나(내가모르는나의모습)
#심리코칭
소개글
심리코치 서영근 입니다.
사연 요약
잦은 이직과 함께 회사생활에서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며 작은 것에도 크게 반응하는 등 대인관계가 어렵고 힘들어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말씀이군요. 마카님의 사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며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원인 분석
제한 정보로 추론하여 저의 가설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도 걱정이 많고 예민한 타입>이며 <누가 괴롭히진않아도 작은것에 크게 반응>한다는 말씀에서 아마도 마카님의 과거 어린 시절에 위와 같은 특성을 갖게 하는 부정적 느낌의 경험을 수차례 혹은 지속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마카님이 의식하든 그렇지 않든 심리적으로 충격이 큰 사건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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