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잡은 적도 없는 예비 고1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수면|학업|상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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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을 잡은 적도 없는 예비 고1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xdami
·4년 전
현재 07년생 중3, 예비 고1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중1때부터 온라인을 중점으로 한 수업을 받아와서 그 전에도 집중을 잘 하지 못 한 제가 더욱 더 학업에 집중 하지 못 하고 중3인 지금까지도 집중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수학이나 영어는 정말 기초도 하지 못 하는 수준입니다. 평소 친구관계나 선생님들과의 관계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오히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보다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요. 하지만 공부는 정말 못해서 평균은 50~60점대이고 시험을 치면 항상 이 평균을 벗어나본 적이 없어요. 공부를 못 하는게 너무 창피하고 곤욕스러워서 해보려고 학원들도 다녀보았지만 학원에 성실히 출석하지도 않았고 가서도 시간을 때우는 느낌으로 다녀서 돈낭비라 생각하여 끊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중2때부터 해오면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 싫고 증오스럽습니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절 위로해주시며 다독여주셨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니 지쳐하시며 공부 그냥 하지 말라는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현재는 부모님과도 상담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고민만 늘뿐 행동은 항상 핸드폰만 보며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도 미루고 하기 싫으면 시작도 안하고 일을 할때도 걱정이 먼저라 항상 시간을 낭비하였어요. 얼마 전에는 그냥 반에서만 친한 정도의 친구가 제 점수를 보곤 비웃고 자기 친구들을 불러 소문을 내고 꼽을 주듯이 행동해 혼자 상처를 입고 울기도 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얼마 남지 않은 고입 이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것인지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또한 나를 무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것인지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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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 댓글 2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김만수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4년 전
학업에 집중이 잘 안되는 마카님께
#학업스트레스
#집중력
소개글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사연 요약
학업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고 고입 전에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원인 분석
중1 때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받아왔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 공부하는 습관의 형성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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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eo4080
· 4년 전
현재 고1입니다 저는 중1때 사춘기로인해 모든학원을 관두고 여태 1차방정식을 겨우 푸는 수준이었는데요 저는 친구들이 도와주어서 공부를 시작해 추천을받아 학원도 등록하고 다니고있습니다 아직 시간은 많다고 말해주고싶어요 이번겨울방학때 집에서 1~2시간 정도라도 중1문제집을 사서 독서실에서라도 풀어보세요 그러면 부모님도 공부를 이제 하려나보다 마음을 잡았나 생각하실꺼에요 그러면 점차 늘면서 기초만 잡고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시는 걸 추천해요 사람이 매일같이 달려올수는 없어요 잠시 쉬었으니 이제다시 달릴준비를 하는겁니다 저는 유치원때부터 학원을 다녀서 그때 사춘기가 쌔게 온 타입이라 생각해요ㅋㅋ 시간은 많다는것만 말해주고싶어요 그렇다고 계속이대로 살아도 된다!라고 하는건 아니고 쉬엄쉬엄 다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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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4년 전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공부가 싫은 건 다 마찬가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