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의 절연이 답인 것 같은데 쉽지가 않아요
·4년 전
제가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빠랑 둘이 사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학대 당하고 살다가 이혼해서 아빠랑 살게 됐습니다. 물론 아빠도 저에게 무관심하고 ***지 때린 적이 있어서 아빠도 절 사랑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함께 살 때는 엄마한테 죽임을 당할뻔 한 적까지 있고 매일 폭언 폭행을 당했는데도 전 엄마를 너무 사랑했어요…엄마랑 따로살고 나서도 계속 엄마와 연락하며 가끔 만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한 3년전부터 계속 저에게 이제 카톡으로도 욕설과 온갖 폭언을 너무 심하게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 생각까지 할 정도로요. 그래서 엄마를 차단하고 연락을 안해야지 다짐을 하다가도 너무 그립고 다시 연락이라도 하고싶어서 또 연락을 합니다 이 짓만 거의 수도없이 반복해왔어요 그러다가 이번년도부터는 정말 매일매일 제가 조금만 잘못하거나 아예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계속 욕설을 너무 심하게 해서 진짜 이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못버티겠어요 그런데도 연락을 끊기가 너무 힘들어요 더이상 연락을 끊으면 엄마라는 존재가 없는거니까…나를 학대했던 엄마였어도 계속 연락하고싶고 그리워요..어쩌면 좋을까요?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고 진심으로 전해도 돌아오는 건 항상 욕설이었습니다.. 엄마는 절대 바뀔 기미가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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