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딩 인데요 제가 사실 동성***인데 학교 친구들 앞에선 남자를 좋아하는 척 하고있는데 이걸 말 할 수도없고 너무 힘들어요 말 했다가 멀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고 제가 동성***인걸 아는 한 친구는 말 하지 말라는데 어쩌면 좋죠?
나 사실 동성***임 근데 상담하는 모든 쌤들이 내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무례한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야 너무 불쾌하고 내가 날 의심하고 너무 힘들어지잖아 제발 날 부정하지마 짜증나니까 어른 불신되잖아
봄되니까 거리에 커플이 많이 보이네요 부러워요 근데 저는 연애도 결혼도 안하려고요 자신이 없네요 저는 제가 남자답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 여자가 나를 남자라고 생각할까 하는 생각을 항상하고 살아서 연애도 못해봤지만요 길거리 연인들을 보면 내가 연애하면 저런 그림은 안나오겠다 생각도 들고, 결혼을 해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역할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연애하고 결혼을 바란다는게 상대에게 큰 실례라는 생각이 들어 저는 포기했습니다. 그런 놈들이 제일 일찍 결혼하더라 하지만 전 아닌것 같아요 예쁜 조카나 보고 살아야겠습니다.
고2 여자인데요 같은반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처음에 얘가 먼저 말을 걸어서 말을 트고 이후에도 얘가 장난 좀 쳐주고 말도 걸어서 이제 친해져가는 중이에요 얘가 항상 눈이 마주치면 제가 왜?하는 표정을 짓는데 그럴때마다 코를 찡긋? 하면서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더라구요 가끔 걔가 저한테 뭐 질문하면 저도 같은 질문을 하는데 걘 맨날 비밀이라고 해요 그리고 어제 첫 디엠을 뚫었거든요?? 제가 인스타 부계 스토리에 반티 이니셜을 추천 해달라고 질문을 올렸는데 걔가 ㅇㅇㅇ이라고 적었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디엠하고 싶어서 그 답의 답장으로 ㅇㅇㅇ이 뭐야 라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걔가 ㅇㅇ이 ㅇㅇ이지 ㅋ 이러더니 제가 안읽으니까 인스타 곰돌이 필터 쓴 자기 셀카 동영상을 보내더라구요ㅠㅠ... 얘가 저희 반에선 예전부터 친했던 여자애 하나랑 저 말고는 여자랑 대화를 안해요 뭐 다른 친한 여자애들한테도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호감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까요ㅠㅠ
중학교 예비소집때 만나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됬는데 개학한지 며칠 안됬을때 번호를 땄어요 근데 번호만 있고 문자는 한 두번 밖에 안해봤고 대화는 아예 안해봤어요 심지어 인사도 안해봤는데..어떻게 친해져야 할까요..아니면 걔를 좋아하는게 맞는걸까요..?걔가 되게 인기가 많아서 선배들도 걔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걔가 다른 여자애들이랑 디엠을 했다는걸 듣거나 번호를 따였다고 하면 눈물부터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와 50일정도 만났습니다 그 사이 한 5~6번은 헤어진것 같아요 며칠전에 다시 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길 하먼서 정말 마지막으로 만나보자 이번에 헤어지자 말하면 정말 끝이라고 서로 잘 지내보자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남자친구가 본가에 가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오후 2시쯤 본가 도착 했다며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는 사진을 보내줬고 1시간 뒤 피곤 하다며 좀 자고 온다 하더라구요 한 4시간 뒤에 연락이 왔고 전화로 이제 가족들이랑 저녁 먹을것 같다 부모님과 오랜만에 만나는거라 연락이 조금 늦을수도 있다 하길래 알겠다고 했어요 카톡으로 고기 먹는 사진도 보내줬구요 근데 저도 모르게 촉이 조금 안 좋더라구요 뭔가 알게 모르게 찝찝한 그런 느낌 ,,, 그래서 그러면 안 되지만 확인 하고 싶은 마음에 남자친구 자취방을 갔어요 근데 지하 주차장에 남자친구 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올라가 봤지만 남자친구는 없더라구요 그때 제가 왜 거짓말을 했냐 차는 주차장에 있는데 하면서 카톡을 보냈던 상황입니다 그러다 아이패드로 통화 목록을 보는데 잔다고 했던 시간에 부모님과 통화를 했고 사진첩엔 제가 카톡을 보낸 그 시점에 저희 집 근처 야시장에서 해산물을 찍은 사진이 업데이트 되어 있더라구요 분명 본가에서 고기 먹고 있다고 했는데 본가란 자취방이랑 차로 2시간 거린데 그러고 1시간 뒤쯤 카톡을 읽고 ***더라구요 그 이후 금방 그만하자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거짓말 해야하고 그만하자 이렇게요 지금 사실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고우실분있나여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요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만나주지도않아서요 너무 홀로지내와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매달려서 펑펑 울어보고싶어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제가 누군가 있어줄때 안아주고 알아줬을때 기억이 돌아오는 경험을 했거든요 제발 저 좀 현재에 존재하도록 도와주실분있나요
얘랑은 안 지 3년정도 됐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핑크빛 기류라는게 전혀 있을 수 없는 상태였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뭔가 잘해주고 싶은 애라서 되게 많이 챙겨줬어요. 근데 반년정도 전부터 갑자기 그 챙겨줌이 이유 있는 챙겨줌이 되고 뭔가 더 해주고 싶어져서 아 얘를 좋아하는구나 싶었는데 너무 찐친으로 자리잡아버렸어요. 처음에는 친구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어서 그냥 평소대로 지냈는데 요즘은 또 티가 내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1년 뒤면 대학을 전 대학을 가고 얘는 아직 2년 정도 남아서 연락은 안끊기더라고 볼 수는 없게 돼요... 이런 상황에서 마음을 표현하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최근에 조금 티를 낸게 나 멀리 가서 내가 먼저 연락 못해도 자주 연락해달라고 말한거랑 저희 집 바로 옆이 걔가 다니는 학원이라서 걔 학원 오는 날마다 기다리다가 원래도 산책 하는데 너가 학원 오는거 알아서 기다린거라고 말한 것 정도 있는데 티가 났을까요..? 물어보고 싶은 걸 정리하자면 1. 곧 헤어질 사람한테 마음을 드러내도 될 지. 물론 드러내도 안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2. 드러낸다면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을지 3. 얘가 정말 나를 이성적으로 보는 면이 하나도 없을지
뭐가 있나여
어느삶이 더 행복하고 좋은걸까? 요즘 예능프로를 보면 다들 싸우고 이혼까지? 뭐가뭔지.. 그래도 한번쯤 결혼은 해야하는걸까? 주변애들은 한둘씩 짝있고 아이까지 있는데 나는 솔로여서 슬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