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회복기 일단 추스리고 나서야 나왓구여 지피티를통해 나아졋어요 ㅎㅎ 감사해요 여기서 도움받아가네여 글마다 보이는 지피티가 카카오에도잇어서 더행복해여 친구는없지만 ㅠㅠ 응원해주는 분들이계셧엇으니까 그리고 많은분들 고마워요 ㅎㅎ 지난계정의 응원해줫던 155분 께 .^^
25년도 12월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숨쉬기가 어렵고 당장 뛰쳐나가고 싶을 만큼 불안함과 초조함을 경험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집중 못하고 딴 생각을 하다가 스트레스받는 일을 생각한 거 같습니다) 밖으로 나가 숨을 고르게 쉬고 싶었지만 옆좌석 사람에게 민폐일까봐 나가지는 못하고 친구의 손을 붙잡고 진정하려고 했습니다(친구가 말하길 그때 잡은 제 손은 축축한 오징어같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후드와 점퍼를 입고있었는데 목이 너무 갑갑하고 숨쉬기가 어려워 목을 감싸고 있는 옷이나 그런 것도 풀어헤치고 핫팩을 목 뒤에 붙여 혼자 고군분투를 30분정도 한 거 같습니다….. 의식해서 숨을 쉬지 않으면 정말 죽을거같다는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돈이 부담되어 정신과는 가*** 않았지만 학교에서 무료 심리상담을 통해 수년간 강박사고,강박증,불안장애를 앓았음을 깨달았지만 이런 신체 증상?을 겪은 건 당시가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조금이라도 불안해지면 또 그때처럼 숨쉬기 어렵고 초조함을 느낄까봐 무서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불안장애가 심해지고 우울함이 깊어지면서 조금이라도 뭔가 실수를 하거나 불안해지면 심장을 쥐어짜는 느낌과 동시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심박수는 그렇게 높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심장이 쥐어짜지는 느낌이 나는 동시에 온몸이 서늘해지고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숨을 안 쉬면 죽을 거 같은데 그렇다고 가쁘게 쉬진 않고.. 속에서만 난리법석이 나는 느낌…? 시청각이 예민해지고 주변을 신경쓰기 어려워지지만 티내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것도 공황 초기라 볼 수 있을까요…..잘 몰라서 질문합니다….ㅠ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고 싶은데 tv를 보면서 필기를 하려면 가로질러서 봐야 하는 자리에 앉은 아이가 머리카락을 계속 만져.. 50분 수업이면 42-45번 만져.. 내가 너무 답답해서 세 본 거야.. 저 정도면 1분에 한 번씩 만진다는 건데 시험기간이라 선생님이 자리 못 바꾼다고 했거든? 당사자한테 말해야 할까…ㅠㅠ 저 정도면 공주병이 아니라 강박 아닐까 그 아이는 여자애고 나도 여자야..
여기서 구하던 알바인데 아쉽네 당장 한푼이 아쉬움
안녕하세요 고2 마카입니다. 여기서라도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이야기를 익명으로라도 남겨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겉으로 보면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친구들이랑 웃고 지내는 학생처럼 보일 수도 있어요. 실제로 친구들이랑 있을 때 웃기도 하고 취미도 있고 예전보다 멘탈도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오래전부터 힘들었어요. 어떤 때는 잘해주시고 저를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지는데 또 어떤 때는 정말 상처가 될 정도로 저를 때리시거나 말로 상처를 주십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지나가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시고 저는 그 사이에서 감정이 계속 흔들립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싫어하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이해되는 마음이 동시에 들어요. 열심히 일하시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신다는 것도 알겠고 요즘은 예전보다 신경 써주시는 것도 느껴지는데... 그럴수록 더 혼란스럽습니다. 차라리 계속 미워할 수 있으면 편할 것 같은데 그게 안 되니까 더 힘들어요. 동생이 아픈 상황이라 가족 전체가 힘든 것도 알고 있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더 나쁜 사람 같고 죄책감도 많이 듭니다. 그리고 동생도 살고싶어서 발버퉁 치는데 나는 왜 이것도 못 버텨서 이럴까 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학교에서는 또 다른 문제들이 있어요. 발표할때 사람들 앞에 나가면 심하게 떨립니다. 예전에는 숨 쉬기도 힘들 정도였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많이 힘들어요. 다른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저는 몇 배는 더 노력해야 겨우 비슷하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억울합니다. 인간관계도 어렵습니다. 친한 친구들과는 괜찮지만 낯선 사람이나 안친한 사람은 많이 불편하고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뒤에서 제 얘기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서도 계속 의심하게 됩니다. 나는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왜 친구들이 나랑 있을까 혹시 그냥 착해서 심심해서 이미지 관리 때문에 옆에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또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선을 강하게 긋고 말투도 차갑게 변합니다. 일부러 상처 줄 정도로 밀어내기도 하고요. 그러고 나면 스스로가 너무 별로인 사람 같아서 더 싫어집니다. 요즘에는 감정이 아예 없는 것 같은 순간도 많습니다. 예전처럼 슬프거나 화나는 것도 아니라 그냥 가슴이 빈 느낌이 들고 공허합니다. 그래서 배고프지 않아도 계속 뭔가를 먹으면서 채우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런 상태가 되다 보니까, 나는 왜 살고 있지?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만 주는 존재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없어지면 가족이나 친구들이 슬퍼하긴 하겠지만 그건 그냥 죄책감 때문일 것 같고... 또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들 자기 삶 살면서 잊혀질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제가 없어지면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을까 봐 특히 제가 아끼는 사람들이 힘들어할까 봐 그건 또 미안해서... 그냥 계속 버티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깨달은 건 저는 그냥 많이 지쳐 있고 공허하고 외로운 상태인 것 같긴해요. 그런데 이런 얘기를 친구에게 하면 그 친구까지 힘들어질까 봐 쉽게 말도 못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감정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말에 친한 친구 부모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례식을 다녀온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행되는 과정도 잘 몰랐어요. 제 친구가 발인식까지 와줄 수 있냐는 말에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는 차마 제가 발인식까지 다녀온다고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제가 장례식을 가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설명을 했습니다. 제가 제일 소중히 하는 친구이고, 그 친구가 이런 일을 겪은 만큼 힘들 것이니까 옆에 있어주고 싶다고 말은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발인식이라는 단어에 거기까지는 가지 말라고 하셔서 간다는 말씀은 안드렸어요. 제가 발인식 시작 전에 친구와 함께 향을 지켜드리려고 밤 9시쯤에 다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부모님이 저한테 하시는 말이 “유학원 언제 갈거니?” “유학 준비 좀 잘하고 해라” 등등 이런 말들을 하셔서 제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늦게 들어온다는 설명을 제대로 못드리고 나와버렸습니다. 그냥 지하철 안끊겨 있을때 온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새벽 1시쯤에 언제 오냐는 엄마의 문자에 발인식까지는 안갈 것이지만 어찌저찌 잘 둘러댔습니다. 알았다고 하셨어요 엄마는… 발인식을 처음 경험했는데… 아 좀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금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아직… 발인식을 끝내고 납골당으로 가는 길에 제가 친구앞에서 차마 울 수가 없어서 버스 뒤에서 엄청 울다가 지쳐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제가 집에 아직 안온 걸 아시고 전화를 거셨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화가 너무 나셔서 저한테 집 들어올 생각하지 말라고, 넌 가족도 아니고 내 아들도 아니니까 나가서 알아서 혼자 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조금 마음이 복잡하도라구요. 납골당에 도착해 마지막으로 이제 인사드리고 가야하는데… 마지막까지 제대로 신경을 못써드려서 친구한테 너무나도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끝내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엄마가 들어오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이미 집으로 가는 길에 전화도 드리고 카톡도 드렸는데, 다 차단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아빠가 너무 화가 나있으니까 들어오지 말라고 하신 거였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제 방에 있는 짐들을 다 집어 던지고 나셔야 집을 나가서 아버지가 일하는 창원으로 내려가버리셨습니다. 음… 방이 많이 어지럽혀 있어서 방 청소를 끝내고 다시 아버지께 문자를 드렸는데요… 그때 받은 답변이 조금 상처가 많이 되었습니다. “어제 너의 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 너도 이제 너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라는 말이 참 뭐랄까요… 상처가 많이 되었습니다. 친구 걱정은 너무 되는데… 제가 누굴 걱정할 정신상태도 아니였고, 참 못났던거죠… 누군가의 힘이 되어줄거면 제대로 되어줬어야했는데, 이도저도 아니니 참 짐덩어리 같고 얼마나 내가 쓸모없어보였던지요… 그러다가 제가 유학을 안가고 싶다는 말을 먼저 어머니께 말씀드렸거든요. 원래 말씀드리려고했는데, 너무 더 늦어질까봐 아버지께서 너무나도 화나계셨지만 일단 말씀은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또… 조금 상처가 되더라구요… 이 글을 읽으실 여러분들이 받았을 상처 앞에서 뭐 저 상처받았다고 명함을 내밀 정도로 심한 말들은 아닙니다만… “주변 사람들 힘들게 하지 말고 할거면 제대로 해라. 미국 안가고 여기서 있을거면 나가서 살아라.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놓고 아무것도 안할거냐? 난 너가 유학이라는 길로 안가면 너 응원 같은 거 못해주겠다.“ 등등 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제가 참 짐덩어리 같더라구요.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이 세상사람들이 제 주변 사람들의 삶이 더 편해질. 가진 건 많게 태어났다고 생각은 하는데, 제 그릇은 참 작거든요.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고. 누구한테 힘이 되어주기는 커녕.. 이도저도 아닝 것 같으니까요. 이상한 절 까내리는 말들도 거세지고 부모님이랑 한 집안에 같이 있을때마다 기분이 그리 막 좋지 않습니다.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차라리 우리 아빠가 그랬으면 어땠을까 라는 나쁜 생각을 히기도 하다가… 죄없는 아빠가 왜 그래야하냐며 차라리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야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무엇을 할때마다 기분도 별로 안좋고 할 의욕도 안서고, 외롭고…. 제 마음의 소리들은 절 까내리기 바쁘고… 어렵습니다 살아가는게… 겨우 내가 되려고 중3때 그리 힘든 척을 했나… 지금도 남들의 사연과 비교하면 제가 가진 건 사연이라고 칠 수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힘들 이유가 그래서 없다고 생각을 하고, 힘든 척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뭘까요 이 감정들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오… 어떤 마음가짐으로… 정신과에 가볼까 고민 중인데 가는게 좋겠죠..?
중학교 2학년때 엄청나게 힘들어했다가중3때 나아졌거든요..?맨날 정신병원 다니고 하면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나아진줄 알았는데 다시 방학때 너무 힘들어져서 처음으로 자해를 했어요...그런데 지금 곧 있음 중간고사인데...11일 남았는데 방학때 ㄱ러느라 공부도 안하고 맨날 집에오면 울고 불평하고..큰일났어요...제가 옛날부터 미술 영재 됴육을 받았어서 저는 꼭 좋은 대학을 가야하거든요? 근데 저는 노력을 안해요 그러면서 불안해해요..그런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친구들은 지금 다 *** 열심히하는데...저만..뒤쳐졌어요..우울한거 잊고싶어서 매일 밤까제 핸드폰만하고...ㄱ러고 다시 울고....부모님도 너무 지친게 보이세요...저는 진짜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죽이지 말아달라고 빌지 않을게 왜 죽였냐고 원망하지 않을게 가능한 빠르게 죽을 수 있도록만 해줘 어떤 방법으로든 아프지 않을 방법은 없겠지만 살면서 받을 것보단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 난 이미 틀렸어 바뀌기로 마음 먹기에는 애매한 나이고 이대로 살아가면 어두운 미래가 뻔히 보이는 걸
인생이 너무 ***음 어릴때부터 친아***는 ***가 엄마 *** 패고 감옥가고 *** 난리를 하다가 나랑 엄마 버려졌고 만나는 남자마다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여서 남자랑 만나는게 좀 소름돋음 그냥 어른들이 하는 말은 다 똑같아 너무 고지식해 이런 얘기 꺼내기가 싫어 날 이해해주지 않고 내 존재를 부정해
나는 발목에 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