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안녕하세요 😄 남사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호감인지 어장인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는데요!
내용을 들리기 전에 먼저 남사친을 A라고 칭하겠습니다.
최근에 A씨가 저한테 행동한 것입니다. 과연 저에게 마음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많은 의견을 적어주세요!!
귀를 기울겠습니다 ㅜ
1.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서 밥도 못 챙겨먹고 있었는데요. A씨는 저의 상태를 알고있었습니다. A씨는 저에게 두유도 챙겨갈까?라고 말해줬고 저는 고맙다고 했었습니다. A는 수업하기 전에 갖다주기 위해 일찍 나선다고 말했었습니다.
교양수업을 마치고 다음수업가기 전 학과장임께 사인을 받기 위해 연구센터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A씨와 톡을하던 중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A: '어디야?'라고 물었고 그에 대한 대답을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려서 그쪽으로 나갈려고 한 그때 A씨가 나타났습니다.
저는 깜짝 놀란상태에서 '뭐야?! 너가 여기 왜있어??'
A: (무뚝뚝) 교수님은 아직 못 뵀어?
나: ㅇ..어 점심사간이라 지금 밥드시고 계신가봐ㅜ
A: 아~
저는 A가 있던 복도로 나갔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제 뒤에는 벽이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난 후 어쩔 줄 모르던 그때.. A씨 답지 않게 저를 한 참동안 저를 빤히 쳐다보며 아무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던 걸까요??
2. 앞에 내용이어서 A씨와 교수님 사인을 받고 교수님과 저,A와 셋이서 같은 건물로 가던 중 별말을 안했는데 교수님께서 너네 무슨 사이야? 왜케 꽁냥거려?라고 말씀하시자 저는 아니라고 대답했고 A씨는 묵묵부답이였습니다.
3. 수업이 끝난 후, 버정에서 스쿨을 기다릴려고 서있었고
제 친구는 먼저 가겠다며 손 인사하고 집으로 갔는데요.
친구와 같이 있을 때와 다르게 친구의 모습이 안 보일 때쯤 저에게 다시 장난을 치더라고요. (* 평소 티카타카, 장난을 많이 칩니다) 그날 제에게 처음으로 볼을 찌르기도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봤었을 땐 호감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톡을 하면 빨리 받을 때 있고 천천히 받을 때도 있습니다. 최근엔 전화를 많이 하게되었지만요..ㅎㅎ
밤엔 집에 데려다주는데 다른친구한테도 데려다 주거든요..? 제가 그 자리에 있으면 친구들 집에 다 데려다 주고 저를 마지막에 데려다줬어요( * 집거리가 가까움!!) 만약 제가 없었으면 저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말해줘요. 또는 친구들 2명 저와A씨가 있다면 친구들끼리 가라고 하고 저만 데려다주고 가죠..
친구들과 다같이 있을 때 이런 말을 했었는데요
나는 외로운데 막상 연애하기엔 좀 그래..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은 것도 있지만 내 개인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래서 연애를 안 하는거같애 하지만 외로운건 어쩔 수 없나봐라고 말이죠
뭐 저도 같은생각이지 만요 ㅋㅋㅋㅋ 그래도 저는 그 남자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에 감당할 자신은 있어요 그런데 그 남자는 아니니까.. 갑자기 이야기가 옆으로 빠지네요ㅎㅎ
제가 사연을 올린 건 A라는 남사친이 저에게 호감이 있다 vs 호감이 없다 이 두 가지로 나눠서 봤을 때 어느쪽일 까요??
그리고 혹시 어장일 가능성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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