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저럴때마다 죽어버리고싶은마음이 더커 아빠가 저렇고엄마가저렇고 그러면 난 어떡하라는거지 맘놓고상담 갔다와도 풀어지지않는숙제야 이젠 내가 없어질때가된건가 싶어 정말 내가 없어져야 좋은걸까 부모님 집 때메 살기싫다 병이다 고집이다그러고 아빠가제일 심하셔요 엄마는 반대로 꼬투리잡아서 그러다가 혼내는식으로하구요
우울증인지는 검사를 안해봤으니 모르겠지만 내가 우울하고 힘들면 뭔가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우울증이 아니여도 말이에요.
밥먹는거도 귀찮아서 배고파도 그냥 누워있어요 위장에 지퍼달아서 딱 살만큼만 영양분 넣고 찌익 닫고 싶어요 진짜 숨만 쉬고 누워있어요 다 못하겠어... 근데 모레 친구 생일은 축하해줘야되니까 준비는 해야되고 웨딩드레스투어도 다음주라서 알아봐야될거 너무 많은데 나 또 왜이러고 있냐 미치겠다 ***것아
그냥 하트만 눌러주세요
중학생 때부터 부모님 둘이 자주 심하게 싸우시고 제가 사이에서 말리느라 항상 불안했고 남들 집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빠져 더 우울했고 무기력했고 학교도 맨날 지각하거나 잘 안갔어요 지금은 고3이 됐고 몇달동안 나름 열심히 공부 매일매일하느라 그런지 지쳐서 수업시간에 문제가 잘 안풀리면 눈물이 나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날 때도 있고 이유 없이 너무 공허하고 불안하고 속이 텅 빈 기분이었어요 공부할 때마다.. 가끔 과호흡도 있고요.. 숨이 편히 안쉬어질 때가 많아요 이런 상태로 평생을 살라고 하면 더 살고 싶지 않아요 Adhd도 있는거 같고요 adhd있는 친구가 저한테 병원 가보라해서 엄마아빠한테 adhd를 핑계로 정신과에 가고싶다했는데 기록이 남아서 취업할 때 어렵다.. 한번 먹으면 못끊는다는 이유로 반대하시는데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하루종일ㅠㅠ 수업시간에도 눈물이 나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운거같아요 약을 먹으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정신과 가는 날만을 기다렸는데 거절 당해서 마냥 너무 슬프고 눈물만 나요 제 친구들 중에 3분에 1은 정신과에 다니거든요 근데 왜 어른들만 이렇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안되고 인생 망한거같아요 어차피 성인되서 갈건데 지금남든 나중에 남든 뭔 상관인가싶고ㅠㅠ 또 주변에서 말리니까 진짜 약물 부작용 때매 큰일날까봐 무서워지기도 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는게 나을까요? 설득할 방법도 알려주세요ㅠㅠ..
저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위에서 말했듯 저는 제 상태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파악할 수 있는 상황을 말씀드려보*** 하는데 정황이 없어보일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일단 며칠전까지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었어요. 근데 제 부정적인 생각을 모두 적어놓은 쪽지를 학교에서 친구가 발견한 것 같아 다음날 조금은 충동적이게 담임선생님께 모두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몇시간만에 상담선생님, 부모님도 모두 알게 되셨어요. 근데 이게 편하게도 느껴지지만 가끔은 너무 부담스럽고 차라리 말하기 전이 더 편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말하기 전에는 자해하는 것도 훨씬 자유롭고 내 맘대로 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눈치보느라 자해를 하고 싶어도 못해요. 식욕도 없는데 엄마가 더 힘들어질까봐 억지로 더 먹기도하고 그냥 주변의 걱정 한마디한마디에 의미부여를 해서 혼자 더 힘들어지는 것만 같고 그냥 그런 대화 자체가 불편하고 피하고 싶어지는데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힘들어요. 지금 학교도 며칠째 안나가고 있는데 우울증인지 뭔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살아도 되나 죄짓는 기분이에요. 잠을 아예 못자는 것도 엄청 많이 자는 것 같지도 않아요. 가끔 씻기 귀찮아져서 건너뛰는 것 외에도 그냥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조금만 일상을 잘 보내는 것 같거나 핸드폰도 많이하고 웃음이 조금이라도 나면 막 의심부터 들고 불안해지고 제가 너무 싫어지면서 저도 모르게 몸을 갑자기 부르르 떨고 몸서리를 치게 됩니다.(<<이건 정말 왜이러는 건가요) 정신과도 가봤지만 전 울기밖에 못하고 의사선생님이 자꾸 재촉만 하시길래 약만 받고 나왔어요. 이젠 딱히 눈물도 안나고요. 예약한 곳은 5월 말에나 갈수 있대요. 이때까지 버틸 자신도 없어요. 제가 그냥 놀고 싶어서 쉬고 싶어서 이렇게 연기하고 있는 걸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제 자신이 진짜 너무 싫어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이미 한번 글을 게시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제가 위안을 얻고 싶은건지 전문가에게도 물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저 어떡하나요. 저 정말 작년 이맘때 까지만 해도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중학교때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새벽 4시까지 공부했었고요, 그래서 전 저의 18살이 이렇게 돼버릴 줄은 정말 몰랐어요... 너무 싫고 한심해요. 솔직히 시험기간 아닐때는 잘 쉬었으면서 잘 놀았으면서 왜 이제와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아요... 이렇게 긴글 읽으시기 힘드실것 같지만 저한테 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다만 정말 사실만을 남겨주세요.. 또 저 혼자 착각하고 싶지 않아요. 제 상황을 잘 전달드린지도 모르겠고 빼먹은 내용도 분명 있을 것 같지만 너무 지쳐서 더 못적겠어요... 저 대체 어떤 상태인건가요...
초등학교 1부터 5학년 쭉 해봤자 친구 몇명 있는 아싸로 살아오고 있고 뭐든지 열심히 안하고 못합니다 고독한 것엔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아무리 험담을 들어도 좌절하지않고 달라지려고 했고 외모관리도 피부과다니며 하고 먼저 다가가는것도 여러번 시도했고 성적도 올리고 상담도 받아봤어요 그런데 늘 제자리에요 이번년도에도 마지막 초등학년인만큼 정말 잘해보고싶었는데 아직까지도 반에서 고독하게 있습니다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건 질리게도 해봤어요 완전 달라지려고 하기도 그냥 얌전히 있는것도 다 해봤는데 저만 왜 항상 이렇게 남아야하는건가요 역시 제가 문제인건가요? 저 같은게 나아지려고 한 것 자체가 주제넘는 행동인건가요 태어난 것부터 죄였을까요 또 아무리 그 분야에서 죽어라 열심히 해봐도 저는 왜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요? 그냥 많이 발전했다 성장했다 고생했다 정도만 들어보고싶은데 칭찬을 듣고싶어서 열심히하는 건 건강한 방식이 아니래도요 그렇게라도 열심히해보려고 했는데 벗어나고싶어요 저를 알아주는 사람이 생기려면 저부터 나아져야하는건데 그럴 수가 없어요 더 이상 미움받고 폐가 되기 싫어요
너희를 구원하러 왔다고도 했으나 날 못 믿는다면 그뿐인 인생 너희는 끝까지 지구에서 해탈을 못한채 살아가겠지 그뿐이야 내가 구원 못해도 다음 영혼이 하겠지 우리는 지금껏 그렇게 살았으나 나는 유일하게 너희 전체를 구원하러 온자야 *** 소리같겠지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 평생 윤회와 환생을 하고 직접 깨달으렴 사랑과 배려 존중을 그리고 너희들의 영혼이 기억하는 전생을 떠올리렴 그렇지 않는다면 구원은 없어 난 마지막 생으로 선택했고 믿는냐 안 믿는냐는 너희가 알아서 선택하고 걸어가렴 깨닫지 못하자는 나랑 같이 갈수없단다 이것은 마지막 경고이자 조언이란다 부디 겉모습의 나이로 ***말고 영혼의 나이를 보렴 이런 사랑 저런 사랑 다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단다 그뿐이야 이 세상의 진실은 그렇기에 부모가 된자는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담을수 있는거란다 아가들아 나는 만인을 품었으니 신이 맞아 믿던가 말던가 선택을 하렴 더이상의 힌트는 주지 않을테니까 사랑한단다 많이 다사랑해 ♡
아르바이트나 학원이나 학업이나 뭘 하든 너무 힘든데 앞으로 제가 경제활동을 하고 살아가는게 잘 될까 걱정이 되고 불안해요. 솔직히 캐나다 고등학생까지는 괜찮았는데 대학생이 되고 인테리어 디자인 전공을 하니까 밤도 자주 새고 매 프로젝트가 고비였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하나요..? 심리적 압박감 육체적 피로 육체적인건 그렇다 쳐도 심리적인게 너무 심한것 같아요. 발표해야 하고 어찌저찌 학점은 잘 받았지만 이런식으로 계속하면서 살기가 힘들지 않을까 너무 걱정되고 그런데에서 스트레스를 받을때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도 없고 부족한것 같고 특히 주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따라 너무 많이 인생의 질이 달라지고 근데 이상한 사람들은 너무 많아요 아르바이트 할때도 점장님이 계속 욕하고 무시하는것 같았고 상처받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그냥 여러모로 좀 많이 감정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알바를 그만둔다거나 말대꾸를 한다거나 하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고 제가 생각하는 저에게 맞는 아르바이트 그런게 진짜 존재하기는 할까요..? 그게 두려워요. 그러다가 경제적 활동을 하지 못하면 어쩌지 그럼 억지로라도 참고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드니까.. 그래도 잠깐잠깐씩 사람들이 절 거절하지 않을거란 그런 느낌이 들면 희망이 생기기도 하고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 그냥 사회적으로 고립되서 그런건지..
나만 전생을 기억할까 불안해 한명이라도 더 같이 가고싶은 길이 있는데 아무도 오지 않을까봐 불안해 이번생은 나의 마지막 생인지라 더더욱 불안하고 또 남겨질 너희가 눈에 밟혀서 눈길이 발길이 안 떨어져 다른 영혼들은 어째서 너희를 버리고 떠났을까? 늦게와서 미안하고 살아줘서 고맙고 사랑해 내가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아이들아 영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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