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의욕없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진로|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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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의욕없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ola407123
·3년 전
회사 첫 출근하는 중입니다 제목대로 의욕도 열정도 희망도 없네요 한달전에 일을 하다가 상사와의 갈등, 업무 불분명 등으로 자진퇴사 후 한달만에 다시 취업했어요 하지만 한달간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엄청 힘들었구요 그래서 쫓기듯 취업했어요 지금 가는길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좀 힘드네요 심적으로 가면서도 쉬고싶고 이상합니다
걱정돼답답해불안해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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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수진 코치
1급 코치 ·
3년 전
마카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언제 행복감이 드나요?
#내만족
#삶의의미
#나만의목표
#나만족이
#우선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사연 요약
의욕도 열정도 희망도 없다고 적어주셨어요 전 직장에서 상사와의 상사와의 갈등, 업무 불분명 등으로 자진퇴사 후 한달만에 다시 취업을 하고 오늘 출근길에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사연을 올려주셨네요. 퇴사한 이후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쫓기듯 다시 입사를 하셨고 오늘 이 아침의 출근길이 대체 어떤 마음인지 몰라 도움을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 지금 심적으로 평온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결정을 내리고 질질 끌려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 직장에서의 상사와 어떤 구체적인 문제로 자진 퇴사를 하셨는지는 적어주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카님에게는 아니다 라고 생각할 때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용기가 있어 보입니다. 퇴사 이후 제대로 자신만의 생각정리를 하지 못한 채 부모님과의 불편한 관계로 다시 취업을 한 모습에 대해서는 마카님과 부모님의 관꼐에 대해서도 조심스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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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황서현(~23/2/2)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소진된 상태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답답
#걱정
#불안
소개글
마카님 안녕하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읽고 답변을 남깁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 오늘 첫 출근날이시군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상사와의 갈등이 있었고 업무 분장에서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자진 퇴사 후 한 달 만에 다시 취업을 하신 것 같아요. 전 직장에서 마카님께서 받은 스트레스가 컸던 것 같은데 그런 와중에 부모님과 갈등도 있으셨다니 제대로 쉬지도 못하셨을 것 같아요. 혼자서 버티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배로 힘들었을 거에요. 그런 마음을 안고 또 다른 회사로 출근을 하니 힘이 나지 않고 의욕이 나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전직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제대로 나의 업무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고 업무 분장이 안 되어있으니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런데 업무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야하는 상사가 믿을 수 없고 나와 갈등까지 있다면 회사에서 고립된 느낌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업무도 업무이지만 나의 바로 위에 있는 상사와 사이가 안 좋다면 그 스트레스는 정말 크게 느껴지죠. 마카님께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마카님께서 다른 직장으로 이직한 것은 정말 잘 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퇴사 후, 한 달 간의 시간 동안 부모님과의 갈등도 있으셨군요. 취업에 대한 압박이었을지, 어떤 갈등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마카님의 힘든 마음을 기대거나 위로받기는 어려웠을 것 같네요. 제대로 쉬지 못하고 떠밀리듯 다시 취업을 했으니 마카님께서 의욕이 나지 않는 것이 당연해요. 밖에서 받은 상처를 회복하고 제일 마음이 편해야하는 집에서도 마카님의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지친 마음을 안고 있었을 거에요. 때문에 마카님이 현재 소진된 상태가 되신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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