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450만원이 있는데 1푼도 못받는게 말이돼냐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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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50만원이 있는데 1푼도 못받는게 말이돼냐고
커피콩_레벨_아이콘asw6547
·2년 전
최근 일하면서 번 돈을 엄마한테 맡겨놨었습니다. 근데 믿는다면서 주질 않더니 통신비 미납요금을 내려고 맡긴돈 달라니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양육비내라내요. 제가 한일이 뭐가 있다면서요. 그러면서 안낼거면 밥이고 뭐고 먹지 말래요. 그래서 대판 싸우고 하루종일 이러고 있습니다.450만원을 맡겼으나 이젠 1푼도 안주겠다면서. 미납요금을 60만원 가까이 쌓이긴 했지만 그거 하나 땜에 이러는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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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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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마카님의 예쁜 마음, 편지로 전달해도 어머니께 꼭 전달될 거예요. 동생분과 같이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두 분의 소중한 마음 담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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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w6547 (글쓴이)
· 2년 전
@!e618e8e240b97ad3369 그건 아닐걸요. 아마 제가 신뢰를 못얻었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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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o20
· 2년 전
내가 번 돈을 달라는데 안주는게 이상하죠 미납요금 60만원 빼고 나머지 돈을 받거나 앞으로는 돈을 벌어도 누구에게 맡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