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쓰는 것도 이젠 너무 힘드네요 저는 엄마랑 굉장히 많이 싸워요 단순한 싸움에서 큰 싸움으로 번지는데요 이유를 정말 모르겠어요 먼저 시비를 걸어요 일주일 3번씩 1년 발개월을 그렇게 시달려 왔어요 덕분에 탈모와 3개월에 20키로 빠졌고요 처음엔 저도 정말 잘못을 했어요 20대 초반인데요 밖에 나가서 일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우울증 걸렸다는 이유로 카드빚 300만원 낙오자 처럼 살았어요 사업한다며 500만원 가량 빚지고요 다 부모님이 갚아줬어요 이 일 때문인지 저에게 미운감정만 남으셨는지 1년반동안 ***듯이 싸웠어요 이러다 안 될 거 같아서 최근부터 일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내가 잘못한 거, 내가 변하면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지겠지, 생각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어요 카드 값 빚진거, 500만원 빚진 것도 다 얘기를 해봤어요 그때 당시엔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고, 도망치듯 하려던 일에 결과가 그렇게 된다는 걸 그때 알았다고, 근데 제가 너무 오만한가 봐요 엄마는 변하지 않다고 느꼈어요 월급날이 되면 제 월급을 빌려가고, 제 소액결제를 사용할 수 있으면 제 소액결제를 사용하고, 그 뿐만 아니라 저의 오빠에게도 소액결제를 사용하세요 맨날 일수 아주머니를 찾***니고, 수급자란 이유로 달씩 돈 받아가며 술에 의지하며 살고, 그냥 다 괴로워요 저도 저의 잘못이 있지만, 변하려 노력도 하지 않는 엄마 본인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됐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는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만으로는 29살인 여자입니다..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해요.. 최근에 그런게 아니라 평생을 그랬어요.. 뭔갈 하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친구들이랑 연락와도 답도 안하고 그래서 연락안한지 꽤됐어요.. 별거아닌거에도 깜짝깜짝 놀라고 사소한거에도 걱정이 많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어릴때부터 부모님 싸움보고 자라서 그런것같아요.. 아빠는 평생 생활비 개념을 모르고 자기돈만 썼다 싶으면 폭력휘두르고 집안 살림 까주시는 사람입니다 어딜 이사가도 꼭 싸워요 그래서 생활비 이야기 하면 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도대체 세식구 사는디 돈이 뭐 그리 들어가냐면서 과거지사 이야기 꺼내고 그러면서 싸움이 납니다.. 고등학교땐 여관에가서 자고 학교가고 그랬어요...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땐 엄마한테 전화오기만하면 겁나더라구요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다른애들은 안그러는것같은데 부럽다라는 생각도 자주하고 부모님이 회사다니는것도 부러워했었어요.. 아빤 배를타고 엄만 제 명의로 가게를 하는데 장사가 안되서.. 그리고 부모님이 노후준비가 전혀안되어있어요 엄마는 수급자이시고 모아둔돈은 당연히 없고 아빠는 국민연금이랑 기초연금 나오고 작은아빠한테 돈을 옮겨놔서 지금 연금저축?형식으로 7천만원 있는걸로 알아요 엄마는 죽을때까지 수급자를 유지해야하고 집도 절도 없어요 ... 그리고 엄마가 또 무슨말을 할지도 무섭고 아빠돈을 쓰고나서 돈을 안채워넣으면 살인이 날꺼라는 말을 평생듣고 살았어요 ... 그래서 제가 단기계약직 일한걸로 채워넣음적도 있어요.. 아니면 일수써서 돈 채워넣고 도 빚갚고 이런식이였죠.. 자꾸 그런걸 보고 자라서인지 매사에 소심하고 따져야되는 상황에도 싸움나기 싫어서 그냥 참고 넘어가고 둘이 싸움말릴때 자식앞에서 부끄럽지 않냐니까 엄마가 자초한 일이래요... 그게 말이라고 뱉은건지 그래놓고 내심 뭘 해주길 바래요... 옷같은거나 ... 진짜 어쩔땐 한때 때리고 싶을정도로 싫어요 만정이 떨어지고 그냥 우릴 떠나갔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들어요 집이랑 가게 보증금있는걸로 아는데 그 돈을 아빠가 해줬는데 그걸로 엄마가 빚갚았나봐요... 아빠가 생활비를 안주니까 엄마가 일수를 쓰는데... 그래서 그걸로 한것같고 제돈으로 갚은적도 있어요.. 엄마한테 100만원씩주고 그랬어요 공공근로 할때 ..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자가진단 해보니 상담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조용한 abdb도 있는것같은게 방정리 정돈을 못해서 엄마가 게으르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 물건을 제자리에 안두고 아무데나 둬서 필요할때 못찾아요.. 학교다닐땐 충동적이거나 주의가 산만하진 않았가든요..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고 그러다보니 제가 성인adhd인것같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정신과를 방문해보곤 싶단 생각을 자주하긴했어요.. 근데 돈이없어서 못갔죠.. 매사에 야무지지 못하고 제가봐도 제 자신이 싫어요...일을 한다고 하는데 뭘 꼭 하나씩 빠뜨린달까.. 물건을 사야하는게 있으면 ,꼭 뒤늦게 생각이 나요 .. 답답하네요..평생을 부모님한테 속내를 털어놓은적이없어요.. 오히려 부모님이 저한테 그러죠.. 아빤 엄마 뒷담 엄만 아빠 뒷담... 정말 괴로워요 서류상으로는 이혼상태인데 계속 같이 살거든요 아빠도 누울자리 보고 뻗는것같아요 계속 참고 넘어가니까 병이생긴것같아요. 홧병도 나고 울화통도 치밀고 ... 머리도 가끔가다 아파서 잠도 못자고 심하게 아플땐 22살때 엠티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머릿속을 주무르는것처럼 아파서 약먹고 겨우 괜찮아졌아요 그 이후로 머리가 가끔씩 아파요. 요즘엔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바로 나타는듯싶어요.. 숨쉬면 가슴팍이 아프다던지 한동안은 어지럽더니 이젠 안그러네요.. 저희엄마도 철이 없는게 옷사는걸 좋아해요 꾸미는것도 좋아하고 전 그냥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요 엄만 내심 제가 부잣집 남자한테 시집가서 집에 도움을 좀 줬음 하는눈치인데 말이되는 소릴해야죠 다 가정환경이랑 그런거ㅠ보고 하는거라고 하고 제가 그래서 돈이있어야 시집을 간다니까 느그 사촌언니는 뭔 돈을 싸매고 갔냐면서 오히려 받고 가야한다고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 나중에 저한테 미안해서 어찌 죽을려고 하냐 그러면 너사촌언니는 더한고통도 당했다는데 힘들다고 말해도 저런 소릴하네요 자긴 나한테 힘들다고 신세한탄을 하면서 제가 둘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정신과를 가야한다고 하니까 누가 그러냐면서 넌 어릴때부터 못야무졌다고... 엄마가 70을 먹었어도 철이없어요.. 아빤 때작이없고 자기돈만 소중하니까 걱정이없으니까 저희만 늘 전전긍긍이죠 아빠자체가 편안한 사람이 아니고 뭘 말해도 과거지사까지 꺼내니 말 지체도 안통하고 무식해요... 아빠에 대한 인식자체가 부정적이예요.. 아프다는 말도 안했으면 싶고 그냥 나가서 혼자 살아봐야 생활비가 이렇게 든다는걸 아는데 으득으득 엄마한테 의자만 하고...의지되는 사람도 아니고 애기같아요 옷이랑 양말챙겨줘야 하고 혼자서 밥도 못챙겨먹어요.. 그리고 말투자체가 경상도 남자여서 그런지 목소리도 안이쁘고 말도 안통해요. 별거 아닌거에도 화를 내고 커피가 뜨거울까봐 종이컵 한겹 덧대서 줬는데 아까운줄 몰른다고 하고 삼겹살 먹을 준비하는데 쌈장이랑 젓가락 그런거 미리 갔다놨는데 아직 밥도 안됬는데 왜 미리 갔다놓냐면서... 진짜 사소한거에 그래요 그래서 답답해요 이렇다보니 남자에 대한 관심도 없고 굳이 만나고싶은 생각도없어요.. 그냥 평생 혼자살팔자인가봐요... 그리고 결혼도 능력이있어야 하는거죠. 야무튼 제가 아직 제대로된 직장도없어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겁도 나고 막막하네요 살기싫어요... 요즘 기억력도 좀 떨어지는것같아요ㅠㅠ 단어도 생각이 잘안나고 정말 창피한 말이지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도서관에 매일 가는데 가서 책도읽고 그러는데... 알바몬이나 알바천국도 보긴하는데 지원을 안해요 정말 왜이러는지... 일단 돈을 벌어야 하는데 머리가 미쳐서 인지 정신이 나가서인지 정말.... 걱정만 하고 암것도 안하는 자신이 싫어요 ㅜㅜㅜㅜ 기간제 지원서도 기껏 작성해놓고 지원안하고 뭣보다 겁이 너무나요... 제가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실수가 잦거든요 공공근로 하다가 쉬고 계속 그런게 반복되니 돈도 없고 월급받으면 절반을 엄마한테 주기도 하고 게다가 지금상황은 생활비도 제가 벌어서 대야할 판인데 괴로워요.. 아빠는 생활비가 얼마 들어가는지 모르고 집이랑 가게가 둘다 보증금 있는걸로 아는데 다 월세거든요 아빤 모르는데 엄마는 그 보증금으로 일수빚갚는데 썼나봐요 그래서 그 생각만 하면 진짜 머리아프고 살기싫어요 ,... 두집 공과금이랑 집세,..... 이런거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마음대로 그만둘수도 없는게 그 돈을 아빠가 해준거니까 그만둔다 하면 그 돈을 달라고 하거든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쩔땐 진짜로 제가 능력좋고 돈많으면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해요...근데 그렇게 안되네요 그동안 절 키워주시고 먹여주고 재워준건 감사한 일인데.. 그런일들을 생각하면 미워요...
여러분들 이게 젓가락처던질일인지 봐주세요 아니 남편놈이 밥보다 반찬을 더많이처먹거든요?근데 제가 남편놈한테 맨입에 어묵볶음 처먹지말라고 했더니 젓가락 처던지는데 님들은 어찌생각하나요? 그아바이에 그아들아니랄까봐젓가락처던지는것도 똑갔네요 그냥 말로 입에밥들었다하면될것을 젓가락을 처던져야할까요?완전***네요 시댁살이 하고싶지도않고 이집식구들을 죽여버리고 싶네요
부모님 이혼후 저는 엄마를 은근히 괴롭힌 아빠말고 엄마를 택했어요 근데 아***는 놈은 재산분할도 빨리 안해주고 아직 한집에 사는데 제가 쓰는 물건도 안보이고 엄마랑 제 빨랫감도 다 밀어두고 지꺼 빨래하더라구요 몰카도 설치한거면 어쩌죠 아***는 사람이 원래 딸이랑 가족도 위협하나요 우선 이거 보시면 이게 과연 맞는건지 봐주세요 제 인생 가장 위험한 인간이 아빠같아요 아직 직접적으로 괴롭히진 않았는데 제가 선물 안사고 말 안걸어서 저도 버린듯요 자식을 누가 버리냐, 누가 자식을 굼벵이처럼 살게 하냐는 말을 누가 했는데 참 어이없어요
다녀왔는데 나만 간게 아니라 둘째랑 첫째 아빠, 첫째 엄마도 같이 갔었어 아니 보통은 인사하면 받아주지 않나??? 인사를 하는데 안 받아 주는거임 🤷♀️ 여기서는 안 받아줘도 크게 별 생각 없이 그냥 있었다? 근데 둘째 아빠가 아니 요양병원 들어가는데 앞에 입구에서 뭔 지 혼자 한숨쉬고 짜증내는 말투고 게다가 집 갈때는 나도 완전 바로 옆에 있는데도 나 빼고 다른 사람한테만 용돈 주고 차 타기전에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 했는데도 3명 다 못 들은건지 18***들 아무도 뭐 조심히 가라까지는 아니려도 어 라던가 대충 뭐 들었다고 표현이라고 해야하는데 아무도 듣는 사람 없는건지 ***는거야 이때부터 슬슬 짜증나서 걍 차에 탔거든? 기분이 팍 상함 진짜 하여튼 아빠 집안 인간들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하나같이 정상인도 없고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보고 나면 기분만 더러워짐
오늘 엄마랑 사소한 걸로 시작해서 크게 다퉜는데 제 앞에서 그만살고싶다, 엄마 안 하고 싶다고 엄마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혼자 집을 나가고싶다며 펑펑 우셨어요 그 앞에 서있는 저는 슬프지도 참담하지도 않고 엄마가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한테 바라시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가족으로서 줄 수 있는 안정감이나 사랑같은 건 커녕 뭣 모를 어릴적부터 이유도 모르는 부모님 갈등으로 인한 삭막한 분위기에서 눈치만 보게 했으면서 오랜만에 집에 오신 아빠께 한숨이나 눈짓 짜증 섞인 혼잣말로 압박하는 걸 매번 지켜보게 만들었으면서 대화 한 마디 나누기 싫은 티 내며 아빠가 자식 앞에서 머쓱해하시는 걸 보게 만들었으면서 엄마한테 아빠 얘기를 꺼내는 것 조차도 망설이게 만들었으면서 가족여행은 고사하고 밥상에 둘러앉고 저녁밥 먹는 것 조차 꿈도 못 꾸게 만들었으면서 금전적인 지원 외에는 관심도 배려도 개선의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저한테만 ‘가족이니까’ 라는 말을 들이대며 혼자서 제가 가족에게 이상적인 행동을 하길 바라고 또 혼자 실망하세요 고칠 점을 알려달라고 했는데도 그땐 또 엄마로서 저한테 할 얘기가 아니라며 대화를 끊으셨어요 살면서 남는 건 가족이라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가족 식사자리를 가진 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모르겠어요 달에 한 번쯤 엄마랑 아빠가 한 공간에 있는 날조차도 눈치보느라 신경이 곤두서서 피곤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척 편한 척 분위기 띄우는 역할 그만하고 싶어요 두 분 사이에 말 전달하는 역할을 그만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이혼하지, 차라리 결혼하지 말지 라는 생각 그만하고 싶어요 저라는 자식때문에 두 분이 이혼하지 않고 사시는 거라고 짐작하고 스트레스 받는 거 그만하고 싶어요 엄마가 집에 계실 때 아빠가 오면 눈치 주지 말고 따뜻하게 반겨줬으면 좋겠어요 주말에 아빠가 집에 계셨으면 좋겠어요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방에 아빠 공간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소파 말고 안방 침대에서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도 여쭤보고 싶어요 결혼기념일이 언제인지 궁금해요 그렇게 싫어할 거면 왜 결혼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자기가 좋아서 남편으로 선택한 사람 아닌가요? 저희 아빠는 여기저기 출장 다니며 험한 일 하시고 집에 들어오는 횟수가 손에 꼽아도 ‘사랑하는 우리 딸~’ 하며 전화를 걸어오셔서 열심히 일하는 건 다 저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도 부담주지 않고 네가 하고 싶은 걸 하고 살라며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상관없다고 조언도 격려도 아끼지 않는 좋은 분인데 수능 전 유일하게 저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준 가족구성원인데 엄마가 너무 혐오하셔서 제가 모르는 아빠의 잘못이 있나 라는 생각까지 했어요 엄마는 자신이 바라는 가족을 가꿀 노력은 안 하면서 저한테만 이상적인 가족상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저도 참 힘든데 엄마가 보기엔 제가 맘 편하게 막 사는 철부지 장녀로 보이나 봅니다 모녀간 소통이 별로 없어서 자주 싸우는 건 아니지만 싸울 때마다 제 엄마가 되기 싫다고 하시곤 했어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겠죠 근데 저도 이런 부모를 둔 자식이 처음인데 제 심정을 가늠해보려는 시도조차 않고 본인만 편한 방식으로 가족을 불편한 모임으로 이끌고는 제가 엄마를 대하는 태도가 본인 기대에 못 ㅁㅣ친다며 제 탓을 하니 (가족끼리여도 지킬 선을 지켜달라고 말한 것 뿐인데) 저는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평생 엄마께 기대도, 속내 얘기 같은 것도 못 할 것 같아요 우리 엄마가 아주 못된 엄마라고 얘기하는 것도 그간 받아온 것 모두에 감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평생 엄마에게 정 붙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가족에게 애정을 구걸하는 것도 아니에요 엄마 본인이 자초한 상황에서 제 탓을 하고 혼자 힘들다며 호소하는 걸 보기가 힘들고 에너지 쓰기가 싫어요 저한테 그런 걸 요구할 거면 같은 집 사는 20년동안 시달리게 하는 중에 한 번이라도 엄마아빠의 관계에 대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정도는 해줄 수 있었지 않을까요? 몇달 뒤 제가 독립하고 나서의 가족의 미래가 안 그려져요 너무 치기어린 생각인가요?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 가족에게 증오도 서운함도 애정도 없는 제가 노력하고 싶지도 바라는 것도 없는 제가 엄마가 울면서 하는 폭언을 듣고도 눈물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제가 의무감에 떠밀려서 먼저 손 내밀어야 할까요 가족이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이것 또한 지나가고 잊혀져서 별 거 아닌 일이 되는 건가요
자꾸 그이야기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부모님 없이 세상 어떻게 살***거냐고그래요!!!! 연세도많으신개 77 되고 75되는 엣날 부모님 없으며 니가 돈벌이 어떻게 해먹울려고ㅠ하냐고 너무 자주 들으니까 다시 기분 짜중나고 우울해져요 ㅠㅠㅠ 눈물이 다시 날려고 하고요. 마카님들은 뷰모님 없으며 어떻게 살아요??? 너무 소리지르고 싶고 미치겠어요 제가 정신 확가닥 돌아버리겠고 제가 먼저 죽어야하나 싶기도하고요
연애 시작하고 남친 생길때마다 걔랑 잤는지부터 물어봐요, 이게 정상인가요? 전 스물 후반이고 겨우 세번째 연애에요...
엄마가 아침에 들어와서 계속 시험때문에 기분도 예민한데 전부터 계속 노크하고 들어오라고 했는데 노크도 안하고 들어오고 계속 어두운 표정으로 잔소리하고 명령식으로 말하니까 예민한 기분에서는 그게 짜증이 확나서 화내는 말투로 얘기 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화내고 울면서 나갔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제 방 들어와서 *** 없게 굴지말라고 하고 제 정강이에 무릎으로 차고 뺨때리고 주먹으로 정강이 한번더 때리고 휴대폰 제 얼굴에 던지고 시험 못보면 야구배트로 평생 다리못쓰게 만든다고 하고 항상 화날때면 저보고 ***이라고 하며 가장 쓸데없는*** 라고 해요. 그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가출하고 싶지만 돈도 없고 경찰에 신고하면 저혼자 살***수없고 그리고 요즘 이런일때문에 자살생각이 많이 들지만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뭐부터 고쳐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