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속상해져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당 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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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dodo
·4년 전
생각할수록 속상해져서 여기에 끄적여봅니당 제가 이번주에 격리에 들어가서 아픈거 견디며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격리도 서러운데 저희가족은 저 빼고 여행 갔어요 ㅎㅎ🥲🥲 처음에는 그럴수있지 했는데 생각할수록 자꾸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ㅠ 저 속상하고 서운해요 ㅠ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어서 간다해도 다 시간이 맞을때 가도 되는거아닌가 싶어요 근데 그냥 혼자 생각하고 계획해서 부모님 데리고 슝 가버린게 너무 서운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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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efree
· 4년 전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은 속상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배려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하고 서럽기도 하지요. 그 마음.. 마카님은 저버리지마시고 꼭 스스로 도닥이고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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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odo (글쓴이)
· 4년 전
@islefre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