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면접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자기 소개를 시켜놓고 자기들끼리 잡담을 주고 받았고,
나를 쳐다***도 않은, 볼 생각도 없어 보이는 면접관도 있었다.
질문조차 대충 몇 개 던질 뿐이었고, 답변도 듣는 둥 마는 둥,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끊어버렸다.
중간에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였다.
내가 말을 못한거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그 면접관들은 처음부터 들을 생각이 없었다. 대체 난 무얼 위해 며칠 밤낮을 지새우며 준비를 하였는가?
거기다 이름 있는 대기업이다. 인턴이라고, 교육생이라고 대충 대하는 게 맞는건가?
여기에 합격한다하더라도, 들어가는 게 옳은 건지 모르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