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누가 내 진로에 대해 정해줬음 좋겠다고 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진로|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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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ust23
·4년 전
차라리 누가 내 진로에 대해 정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중학교부터 공부만을 외치다가 갑자기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런건 이미 초등학교때 끝났던것 같은데... 이제 대학을 가는데 어느 학과인지 어느 학교인지조차 이게 맞는길인지 내가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일인지 조차 모르겠어요 분명 좋아하는일이 있었을텐데 이젠 기계적으로라도 스트레스를 풀려고 다른사람이 하는걸 따라해보고있어요...
불안부모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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