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10명 중 8명은 나를 싫어하고 2명은 평생을 같이 할 친구라던데
전 그중 8명만 만날걸까요? 제 성격은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진지충이에요. 저는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해준 위로인데 그 사람한테는 부담이었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해준 위로에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제 말은 왜 들은 척도 안 하는 걸까요.. 정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진지한 성격을 고쳐야할지 고민이에요ㅠㅠ 마카님들은 힘들때 어떻게 위로받고 싶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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