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부모님 언니 저랑 제딸이 사는데 어머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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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bc127
·4년 전
우리집은 부모님 언니 저랑 제딸이 사는데 어머니가 코로나확진나시고 다음날 제가 열이 39도가 넘어가고 너무 아파서 검사해보니 코로나 양성으로 고위험군이였습니다 증세가 심해서 병원에서 링거맞고 집에 와서 끙끙앓고있으니깐 어머니께서 자긴 거의다 낳았으니자기가 아기를 돌보겠다 하고 어제하루는 돌봐줬습니다 솔직히 엄마성격에 나너무힘들다 이제니가돌봐라 라고 할줄알고 기다렸는데 어젠 양심은 있는지 돌봐주더군요 오늘 아기돌볼때도 말안듣는다고 엉덩이때리고 그냥 방치해놔서 손도 다쳤네요 그리고 재우는것도 애기를 재우는게 아니라 성질을 내면서 재우길래 나이제 열37도니깐 내가돌볼께요 라고했다고 성질이 나셨습니다 이때까지 내가지내돌본거 다공치사해볼까? 내가아파도애***돌본다고쉬지도못하고돌보는데등등짜증을계속내시더군요 왜 맨날 짜증만내시고 자기말이다맞고 유모차쓰지말고아기띠매고지하철두전거장걸어갔다오라하시고아기장난감버리라고하시고니물건도버려라하시면서자기물건은또안버릴까요? 내로남불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받습니다..
코로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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