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살다보면 모르는 게 약인 정보가 더 많은 것 같다.
특히 내가 예전에 알던 지인들의 근황.
지인은 아니지만 나와 같은 나이 유명인들의 모습.
삶의 활력소라기보다는 오히려 나 스스로가 위축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온전히 나를 바라*** 못하게 한다.
남이 한다고 나도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
난 누군가에게 으스댈 마음은 없다.
뭔가를 이루었어도 항상 불안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로 인해 남에게 솔직하지 못한 단점이기도..
변화를 싫어한다고 인간이 무작정 도태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나름의 생존전략일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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