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 막내이모부가 일 마치고 우리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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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mihwa35
·4년 전
중학교 2학년 때 막내이모부가 일 마치고 우리방 저 혼자 책상 하고 있을때. 막내이모부가 옷이 갈아입는다고 갑자기 저를 부르실때 막내이모가 팬티 벗고 고추가 보여주고 저를 고추 보라고 뜻이 었어요. 그런 일이 가족들이 절대 말하지 마라고 비밀해라고 그랬지만 어쩔수없이 네 라고 대답했어요. 한 두번 아니라서 일 마치고 저한테 고추 보여주고 웃으면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언니랑 저랑 다르기 때문에 언니는 정상이기 저는 청각. 언어. 있기 때문에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이라서 언어 단어 무슨 뜻이 잘 모르기 때문에. 근데 더 이상 안되겠다고 가족들이 한테 솔직히 말했더니 근데 확실히 막내이모부한테 물어보더니. 저보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머리가 나쁘다고 믿지 말라고 뜻이기 때문에 저보고 완전 거짓말쟁이라고. 결국 저를 못 믿고 그렇게 너무 충격 받았고 근데 정신병원 평생 살아라고 너무 듣기 싫어서 죽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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