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왜 다 내곁을 떠나는거야 떠나지말아줘 제발 내가더 잘할께....나랑 함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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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했어요 그 사람은 엄마에요 평생을 이해해왔는데 가장 이해안되는 행동을 했어요 나 고작 스무살이에요 부모의 외도는 자식 입장에서 평생의 상처래요 나 이 상처 안고 몇 살까지 살까요 아빠는 날 봐서 한 번 봐준거에요 내가 엄마 없이 못살아서요 엄마를 아직도 사랑하는데 믿음은 다 깨졌어요 그냥 내가 미련해요 우리 가족은 깨져버린 유리 조각을 억지로 이어붙인 유리잔이에요 언젠가는 깨질 것 같아요 그 때의 난 과연 견딜 수 있을까요 아니 지금의 난 과연 언제까지 견딜까요
설레진 않는데 이야기하면 편한 남사친이 있어요 이건 제가 그 애를 좋아하는게 아니겠죠?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내일은 곳곳에 비 소나기가 온다고 하네요
하지만 별로 기쁘지가않아요 축하해줄사람도 없고 맛있는걸 먹는것도 아니고 약속도없고 생일이되어도 여전히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자식이 부모 가슴에 대못 박는거랑 부모가 자식 가슴에 대못 박는거
내일도 찜통 더위에 열대야라고 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인생이 너무 지뢰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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