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주는데 남한테 신경 쓰는만큼만이라도 나를 신경써보자
여러분, 슬럼프라는 말 아세요? 슬럼프는 운동경기 따위에서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저조한 상태가 지속되는 일을 말해요. 그 때가 오면 나 자신이 조금 한심하게 느껴질수도, 쉬고 싶을수도 있어요. 근데, 그 슬럼프라는건 꼭 운동경기 같은 것에만 와야 할까요? 우리 모두 인생의 슬럼프를 겪고있어요. 나 자신이 한심할수도, 쉬고 싶을수도. 또 죽고싶을 수도 있어요. 물론 그건 저도 그렇고요. 인생에서 슬럼프가 오는건 당연한거에요. 근데 그 슬럼프에서, 어떠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할거예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은 많은데 이정도에 힘든 내가 너무 한심해." 근데요, 사람은 성격, 상황, 가정, 재력, 권력 등. 모든것이 다 달라요. 그렇기에 자신이 힘들때의 기준도 다르고, 인생의 슬럼프가 오는 때도 달라요.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에요. 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쓸때, 자신은 빼나요? 사람들은 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어요. 우리는 우리의 장점을 못 찾은거고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인생의 슬럼프에도 굴복하지 마요. 우리모두 오색찬란한 무지갯빛 사람이니까요.
지금까지 잘 버티고,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이렇게 계속 버텨보자.
시끄럽게 쌓인 생각은 접어 가장 좋아하는 운동화를 신고 숨차게 달려봐 대체 누가 뭐가 그리 답답한데? 원래 내일 걱정 따윈 내일모레 일어나 지도 않은 일은 몰라도 돼 그게 더 fun해 시끄러운 도심도 나의 무대 하고 싶은 건 다 해도 돼 더 실컷 소리쳐 fun fun하게 가장 좋아하는 표정을 짓고 신나게 웃어봐 멈출 수 없는 이 시작을 즐겨 가장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 감각들을 전부 깨워줄 순간 이건 가산데 대게 뭔가 좋지 않아? 펩시광곤데 응원이 된다 ㅋㅋ 아 가사 이게 다가 아니라 더 있는데 이 부분들이 젤 좋아서 한거야!! 내 띵곡인데 너네들한테도 들려줄려구 한 번씩 들어봐
괜찮아 너의 세상은 지금의 너 그대로 소중해
여기있는 내 또래애들이랑 친해지고 싶다. 그럼 내가 매일매일 응원메시지 해줄텐데, 여긴 메시지 기능이 없어서 조금 아쉽다.
너와 나는 어긋나긴해도 하나일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다 이제 나는 나 혼자서도 온전한 하나가 될려고
정작 위로 받아야할 애가 위로를 해주면서 더 상처 받네.
나를 먼저 사랑하자 자존감이 낮아졌던 이유는 오로지 나의 책임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해서 내 자존감을 깎고 있었던거니까 생각해보면 남이 나를 뭐라고 보던 그게 무슨 상관이지? 남을 위한 내가 아닌 나를 위한 내가 되어서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나를 위한 삶 이 세상엔 오로지 내가 진정한 나의 편인데 내기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할까 진정한 내가 되는 첫단계는 나를 사랑히는것이다 그 당연하고 쉬운걸 왜 우린 지금까지 놓치고 살았을까?
너를 위한 내가 아닌 나를 위한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