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이 불행함은 바꿀수가 없구나. 난 달라질 줄 알았지 ㅋ 기다리면 뭔가 변할 줄 알았지. 이젠 살*** 힘이 없다. 내가 목매달아서 죽는 상상을 하게 된다 내가 죽으면 누구는 슬퍼하고 누구는 좋아하겠지. 죽으면 이런 삶 안 살아도 되는데 안 낳으면 될껄 왜 낳아서.. 왜 태어나서...
제 인생은 그냥 답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뭘 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했는데 말 한마디로 헛되게해버리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부모님이랑 얘기하다보면 결국 저만 나쁜 사람이 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본인은 좋은 부모, 저는 나쁜 자식인 것처럼 말하고 다닙니다 이 때문에 부모님 주변인들이나 다른 식구들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도 되고 억울합니다 저한테 막말해대고 무시했던건 모른척, 기억 안나는 척하고, 다른 사람들한텐 본인들한테 유리하게 바꿔서 얘기하는 바람에 항상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진짜 더이상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가 정말 많고 이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지워지지 않는데 되려 제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다니니 미치겠습니다 부모님이 주변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 것 때문에 절연하면 전 완전히 패륜아로 몰릴텐데 비난하는 말들을 들을거라고 생각하니 연 끊고 살 자신도 없어집니다 저희 식구들이 대식구고 굉장히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제가 부모님과 절연하면 발칵 뒤집힐텐데 부모님과 식구들이 저를 찾아오고 욕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차리리 좀만 참고 돈 모아서 외국으로 나가는게 나을지, 그냥 나 하나 참고 사는게 나을지, 연 끊고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랑 말만 하면 제가 정말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도저히 더 보고 살 자신도, 그렇다고 연 끊고 살 자신도 없어요 막상 연 끊고 살면 죄책감에 시달릴 것 같고, 찾아와서 욕하거나 소문 퍼트리고 다니진 않을지, 나중에 편찮아지시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만 됩니다 제 인생은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원망도 되고 한편으로는 이게 흔한 일인데 내가 유난떨고 있는건가 자괴감도 들고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일하게 날 사랑해주는 엄마때문에 못죽겠네요.... 엄마만 아니시라면 전 이미 뛰어내렸을거에요... 매일 수십번을 아파트 위에 올라갈까... 한번정도 올라섰는데 이제 두려움따위 없어요... 그저 엄마만 마음에 걸릴뿐 무걍력에 2년공백... 우울증 치료했습니다 알바하며 그런데 우울증때문에 치료했다고 얘기하기도 뭣하고 참.... 지금도 우울증이긴하지만 이 공백기가 너무 힘드네요... 전 왜 이렇게 태어난걸까 생각이들어요. 우울증이 심해서 이제 밥도 하루에 한끼먹는것도 힘들어요.... 배고프다는 느낌이 있는데 넣어도 허하고 뭔가 먹고싶지않아요.... 제 몸도 이제 살기싫어하는 느낌이에요
엄마가 대장암이래요. 5센치래요. 병원에서 다른 곳으로 퍼졌을 거 같다고 오늘 금식도 안했는데 CT 바로 찍자고 해서 담주 월요일에 전이됐는지 확인하러 간데요. 무서워요. 평생을 술주정하는 아빠한테 시달리며, 사춘기에 ***년 욕받이 하고, 자식들 원망 들으며 고통 받았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서워요. 난 아직 세상이 두려운데 엄마가 없으면 난 진짜 살 수 없어요. 하...세상이 버거워요..엄마 괜찮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태도에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학원에서 1등을 해도 칭찬이나 격려는 커녕 계속해서 만족하지 못하셨고 계속해서 저를 질타하고 무시하는 발언들 때문에 큰 압박감을 받았습니다 이를 털어놨지만 완전히 비웃고 무시하셨고 그 이후로 제 고민같은건 절대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었을 때는 미술 입시를 했습니다 공부 성적이나 실기 성적 모두 상위권이었지만 여전히 성에 차지 않은 부모님은 저에게 무시와 막말을 쏟아냈고 큰 상처를 받아 모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었는데 오늘 저희 엄마, 이모와 함께 수다를 떨던 중 갑자기 제가 입시하던 시기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아오기만 했을 뿐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말하는 상황이었기에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냥 울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눈물이 계속 나와 제 이야기를 다 하진 못했고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 정도만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저희 엄마는 이모 앞에서 '너가 제대로 안해서 그랬다, 니가 먼저 다 놓은 것처럼 굴지 않았냐, 좋은 의도로 말한거였다'고 변명만 했습니다 저는 항상 학원에서 모범 학생이라고 불렸기에 너무 화가 났고 당장이라도 학원 선생님께 전화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눈물이 나와서 말을 더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엄마랑 이야기를 하며 또다시 제가 나약하고 나태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너무 분하고 정말 연을 끊고 살고 싶습니다 남들 앞에서 항상 본인은 착한 부모이고 제가 이상한 아이로 만들어지는게 너무 억울하고, 이모는 제 잘못이면서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쌓아둔다고 생각할 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렵게 꺼낸 속마음이었는데 눈물때문에 제대로 얘기조차 하지 못했다는 것도 속상하고 결국 제가 나쁜것으로 끝났다는 것도 화납니다 부모님과 연 끊고 싶다고 생각하면 너무 예민한 걸까요? 늘 제 자존감만 떨어지고 남들한테 저만 나쁜 사람이 되는게 너무 힘듭니다 정말 안보고 살고 싶어요
속상한 일 있으면 응원도, 도움도 주지 않고 뭐가 잘 안되면 엄마는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주제를 꺼내며 그거 잘 안됐어? 대답해봐, 잘 안됐어?? 하고 재차 확인합니다.. 그래서 다 모인자리에서 그러지 말라, 엄마 걱정말라고 비밀로 말한건데 식구들 다 아는거 부담스럽다 말씀드려도 왜 그리 날서있냐고, 일 잘 안풀리는 너가 안타까워서 그런거라고 되려 뭐라 하십니다. 결국 제가 되려 사과드리고 왔어요. 앞으로 그러지 않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요. 엄청 속상해요.
저도 고민이 있는데요... , 저는 중3 학창시절 활발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고 학교축제 무대에 나가는걸 좋아했어요, 근데 가족들하고 주변 어른들 분이 무대에 나가는걸 반대 하셨었거든요...곡도 친구들이 추천해준 있지 - 아이시 라는 노래 였었는데 주변 어른들이 반대하고 간섭하는 거에요... 제 중학교때 남사친들도 착한 애들이였고 비록 저한테 어깨동무 장난치긴 했었어도 과자랑 간식 같이 먹으면서 친했었어요 .. 딸키우는 부모님들 원래 촉이 불안하게 예민한거에요? 아님 제가 그때 너무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굴었던 걸까요.. ?? 주변 어른들이 간섭한게 스트레스로 남아서 그때 이후로 머리 뜯는 습관 생겼었어요... 제 주변 친구들 안좋고 나쁘게 볼때마다 교회 옮기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했었구요... 하 그때 왜 간섭하냐고 화낼걸 그랬나봐요... 그때 화 안냈던 제 자신한테 후회 스러워요.. 가족
부모님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아왔고 개선될 수 없는 문제라고 느꼈습니다 폭력적이진 않으시지만 욱하고 막말을 잘하시다 보니, 부모님은 기억하지 못하시지만 저 혼자 시달리는 일들이 많았고 연을 끊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연을 끊고 난 후 부모님이 찾아오실까봐 두렵고 주변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부모님의 지인들이나 식구들이 저를 찾아오거나 험담을 하진 않을지 등 걱정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죄책감에 시달릴 것 같고, 미래 부모님의 병간호나 장례 문제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부모님과 식구들이 보수적이어서 가족애나 부모공경과 같은 것들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제가 정말 깨끗하게 끊고 살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분명 제가 연을 끊으려 하면 온 식구가 발칵 뒤집힐게 뻔히 보여서요.. 제 상황에 대해 조언이나 경험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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