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1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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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willhappy304
9일 전
저는 지금 고1인 여고생이에요 중1때부터 2학년까지 우울증이 있었고 38키로였던 저는 52키로까지 늘어났어요 중2 겨울에 우울증이 괜찮아지면서 48키로까지 저절로 빠졌고 그래도 48이라능 숫자를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굴ㄴ고 자고 해서 45까지 뺐어요 근데 제 키가 150이면 뚱뚱한거잖아요 주변에는 마른 사람이 널리고 널렸는데 키도 작은데 체중도 저따꾸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매번 빼야지 하고 보면 폭식하고 굶고를 반복이고 전에는 39키로까지만 빼자 였는데 요즘은 37도 뚱뚱한 것 같아서 32까지 빼고 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저는 진짜 스트레스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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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희 상담사님의 전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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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세요
#우울 #힘들다 #트라우마 #외모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주연희입니다. 이렇게 글로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 과거 우울한 경험이 있으셨고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 압박감이 있는 상태이신 것 같아요. 우울과 스트레스로 인해 체중이 늘었다가 이후 나아지고 체중이 줄어들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고 극단적으로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네요. 몸무게를 조절하기 위해서 굶거나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였고 체중에 따라 기분도 좌지우지되니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중학교 때에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상처받은 경험을 하셨던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어요. 한창 외모에 민감할 나이에 우울증까지 있었다면 당시 마카님이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우울하고 상처 받았던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 때문에 몸무게에 더욱 집착하게 되고, 살이 찌는 것이 너무나 두렵게 느껴지고 계시네요. 나아가 내가 날씬하지 않으면 부족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보여지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사람들은 쉽게 하지만, 아름답고 날씬한 외모를 가질수록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사회적 관습의 영향도 분명 있을 거에요. 대중 매체나 SNS도 그렇고, 우리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예민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줄어들면서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졌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음식, 식단을 극단적으로 조절하게 되면서 오히려 음식에 집착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굶거나 폭식을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건강을 상하게 할까 우려됩니다. 우선은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물론 외모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마음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무엇이 더욱 중요한 것일까요? 바로 보여지는 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이지요. 체중계의 숫자에 상관없이 마카님은 소중하고 귀한 사람입니다.
식이 조절에 더 큰 어려움이 생기기 전에 오늘부터 꾸준히 실천, 연습해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스스로를 귀한 사람으로 여기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상담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을 보다 자세히 나눠볼 수 있습니다. 저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의 하루가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mindicine
8일 전
키 150 몸무게 48이면 BMI 21-22인데 정상체중이에요! 저는 대학생이구, 키 162 56키로인데, 글쓴이님처럼 BMI 21-22 이에요. 제가 비록 연예인 몸은 아니지만 지금 제 몸에 어울리는 옷 잘 입구 건강해지려고 운동도 하다 보니 피부도 좋아지면서 어느새 남친도 사귀고 있네요! 제가 생긴거는 정말 정말 정말 평범하게 생겼는데 특히 웃을때마다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많이 웃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니는게 예뻐지는 거에 50퍼 이상 차지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20대, 30대 때까지 쭉 몸매/식단 관리랑 유지 할 시간이 많으니까 단기간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넘 받지 말구 몸도 마음도 밝고 건강해지길 응원해용. 글쓴이 님은 객관적으로 정말 괜찮고 예쁜 몸무게에요!
jeongw
7일 전
32킬로가 되었을때보다 지금이 예쁠걸요?
tansansu
3일 전
굶어서 빼면 가슴이랑 엉덩이만 작아지고 뱃살은 남아 있을거에요. 아무리 38키로까지 가도 커서 예쁜몸이 아니에요. 저도 늘 마른 편이라 나이 들면 들수록 마른몸이 예쁜 몸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52키로까지 쪄서 그 지방을 근육으로 만드세요. 성인이 되고 운동해서 몸의 변화가 오면은 제 댓글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실거에요.
ioea
2일 전
제발 그러지 마요ㅜㅜ 건강 진짜 해칠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건 알지만서도... 운동을 해보는건 어때요
insengsour
2일 전
꼭 마른사람이어야 하나요? 오히려 삐쩍 마른 사람들 사이에 쓰니분이 계시면 더 특별해보일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나대로 살아요 자신감있게요 ㅎㅎ
insengsour
2일 전
꼭 마른사람이어야 하나요? 오히려 삐쩍 마른 사람들 사이에 쓰니분이 계시면 더 특별해보일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나대로 살아요 자신감있게요 ㅎㅎ
a45221
2일 전
굶지말고 닭가슴살드세요 요즘 맛있는 닭가슴살도 많아요 굶으면 살다쳐지고 팔자주름부터 생겨요ㅎ 경험담..그리구 혼자 스트레스받지마시구 이런저런 노래들으면소 밖에 산책 30분 1시간씩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