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는 많다! 매년 학년을 올라갈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mdthghk8785
·3년 전
세상은 넓고 ***는 많다! 매년 학년을 올라갈때마다.. 대학가서는 동기중에도...... 선후배중에도.... 심지어 회사에서 옮길때마다..... 나랑 안 맞는걸 떠나서..... 하나같이 다 나에게 시샘을 하는 ***가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꼭!! 매번 어딜가든 한명씩이 있다... 이 한명이.... 하필..... 가장 친한사람이었다가. 어느순간 나에게 시샘을 하기시작해서. 내가 지의 눈치를 보게 만든다......... 처음에 난 시샘인지도 몰랐지... 그냥 걔가 점점 이상해기질래....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싶은데.... 남들은 다들 내가 실수랑 잘못을 안했다 한다... 더 놀라운건 다른 남들이 나에게 얘기한다. 걔...... 요즘 너에게 왜그래????? 걔.. 너를 지금 시샘하는거 같은데... 지 존심은 상하고 근데 널 보면 짜증내고. 여튼 그런다???? 라고 말이다... 그때 알게 된다. 그러다 문득 ! 아니, 날 왜 시샘해??? 내가 뭐 잘난게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며.... 내가 어떻게 해야... 걔가 안 저럴까.. 하는 고민을 한다... 내 잘못도... 내 실수도 .... 내가 행동을 이상하게 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런생각을 하다보니... 내가 진짜 이상한 사람을 가까이두는건지.... 나에게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건지.... 하나같이 죄다 도라이같은 사람들이 계속 끊이지 않는다.....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두통답답해의욕없음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