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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자꾸 몽롱하게 떠다니고 싶다.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누군가가 내가 잠들어있던 알을 깨고 뒷덜미를 잡고 거칠게 꺼낸거 같은 느낌? 생각해보니까 나 제왕절개로 태어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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