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국으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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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J
한 달 전
외국에서 한국으로 온 뒤 외국 친구들이랑 연락이 끊겼어요... 제 폰이 망가져서 애들이랑 쉽게 연락하기 어렵고 이메일로 막상 보내려하면 할 말이 없어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거의 4년을 같이 보낸 친구들이라 그런지 제 생각보다 잊기 더 힘들더라고요. 그러다 갑자기 용기가 생겨서 인스타로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어요. 정말 기뻤는데 며칠 뒤에 다시 보내니 딱히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그냥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인스타에도 못 들어가겠어요.. 제가 문자를 보내면 너무 부담스러워 할 것 같고 그냥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더라고요.. 중학교 올라가서 새로운 친구들 사귀면 되겠죠... 그냥 다시 외국으로 돌아가서 일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제가 도대체 왜 한국에 온다 했는지 진짜 후회되네요.
힘들다의욕없음답답해우울불면우울해무기력해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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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zz
한 달 전
4년을 보낸 친구들도 글쓴이처럼 디엠왔을때 반가워했을거에요 글쓴이가 그렇게 아끼고 소중하다고 생각한 친구들도 글쓴이를 똑같이 생각할거에요 다만 외국에서 매일 보다가 갑자기 몇달동안 아무연락을 안하니 그게 어색할순있을거에요 하지만 그 어색함이 부담도 아니고 부정적인 느낌도 아닐거에요 다시 한번 용기내서 디엠 읽고 답장 해보세요 분명히 친구분들도 갑자기 답장안해서 혼자 불안해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