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인생이 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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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Chariot
한 달 전
진짜 내 인생이 개차반이었다면 그냥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우리 가족은 아무리 돈 빠듯하게 살고 힘들어도 항상 갈 때마다 선물이라도 챙겨서 가고 그랬는데 자기네가 방치하던 땅 우리 아*** 관리하고 있었는데 누가 사겠다고 해서 도와줬더니 냉큼 다 빼돌렸네요 안 그래도 아빠 편찮으셔서 지출 증가하느라고 더 죽을 맛인데 그냥 죽으라는 건가 싶어요 신이 있다면 그 인간들은 편하게 죽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저주하고 싶어요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저에게도 분노가 치밀어서 못 자겠네요 이딴 일 일어나도 저만 없었더라면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았을텐데 저한테 드는 20년 멈는 지출만 없었어도 정말 너무 괴롭고 미안하고 그래서 자발적 실종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왜 이렇게 세상은 힘들어도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은 짓밟고 무책임한 인간들에게만 돈을 내리는 거죠? 도대체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이렇게까지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숨도 못 쉬도록 그 바닥에 대양을 만드는 거죠? 눈물이 하염없이 멈추지 않고 흘러서 시야를 가려 이 글도 겨우겨우 쓰네요 친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가족한테 말해봤자 같이 고통만 탁구체질 하는 거니까 숨이 턱 막혀서 죽을 것 같아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친척 같은 거 다 버릴 거예요 다 차단하고 영원히 저주하겠어요
불안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무서워실망이야괴로워스트레스받아무기력해슬퍼우울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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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c
한 달 전
진짜 힘드시겠어요ㅜ화도나고요 그렇지만 가족 모두 힘든시기니 같이 잘 이겨내봐요 친척들과는 연락할 필요도 없는것 같고 가족들끼리 할수있는한 최대한 버티며 살아야죠 일단 .. 그리고 신고할만한 증거가 있으면 바로 신고해 버리세요 친척이라고 봐주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07Chariot (글쓴이)
한 달 전
@sssc 신고하고도 싶지만 원래 그 인간네 명의고 우리가 관리만 해주던 거라 승소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냥 확실히 아빠 명의인 땅 갖고 나중에 시비 붙으면 고소할 생각이에요 깨진 관계 더 조각조각 토막토막 나버리라죠
borisoo
한 달 전
저도 어릴적 아빠는 뭐든 잘 안됐고 엄마가 벌어서 가계를 유지했는데 아빠는 6남매중 5째였음에도 당신 형제들이 돈이 필요하면 빌려서라도 도와주고 제사까지 떠안게 되었죠.그렇게 밉던 아*** 돌아가시고 집안도 그때부터 기울고 저는 당연히 대학 꿈도 못꾸고 취업했죠.그래서 친가쪽 친척들하곤 담쌓고 연락 안하는데 세월 흐르고보니 그나마 저희 형제가 제 앞가림 잘하며 잘 살고 있어요. 그들 벌은 하늘이 주실거고 그들을 미워하는데 에너지 쓰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우리가족 작게는 내가 잘 되는데 집중하세요~ 그럼 더 좋은 날 반드시 옵니다.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