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관점 어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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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x2018
한 달 전
배움의 관점 어떤 것을 새로 배울 때, 분야 A, B, C, D중에 하나의 분야(A)를 배운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A1, A2, A3 .... 즉, A의 세부 분야가 있고 이것들에 대해서 A1-1, A1-2, A1-3 .... 이렇게 더 세밀하게 배운다. 그리고 이 지식을 내 생각과 토론, 언쟁을 통해 진정 내 것으로 만들게 된다. 이렇게 새로 알아가고 배우면서 점점 세부적으로 들어가다 보면, 오직 하나에 집중하게 되므로 B, C, D 는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연관에 있어 B, C, D를 어느정도 알 수는 있지만, 이 때 A를 파고있는 중이니 B, C, D가 A와 연관이 있음을 인지했음에도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 이를 배제하고 A만 인지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B로 넘어갔을 때, B만 보게되고 그렇게 노력하며 배웠던 A는 B를 배우고 B의 지식을 채우느라 금방 잊게된다. 안그럴 것 같지만 정말 B만 보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A를 배울 때에 A와 B, C, D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고 A만 파고들었기 때문에 B를 배울때도 처음 배우는 것 마냥 이해도 느리고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이다. 만약, B를 배울 때 A에 대해 응용이 나왔다고 해보자. 그럼 A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소모된다. 전자의 이중슬릿 실험결과의 원리를 생각하면 이와 평행, 유사하다. A를 배울 때 너무 A만 생각하지 말고 B, C, D와의 상관관계, 인과관계 등 모든 관계를 다 따져보아야 한다. 어렵다면,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A만 세밀히 배운 이후, 다시 A를 배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미 A를 세부적으로 배우고 이해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A를 배운다면 B, C, D를 고려한 즉, 전체적으로 보고 수 많은 관계에 따른 결과의 수를 생각하며 배울 수 있게 된다. 순서는 1. A를 세부적으로 파고들며 배운다. 2. A를 배울 때 B, C, D를 생각하면서 배운다(B, C, D를 대략적으로나마 훑었다는 하에 가정한다) 3. B를 배울 때 A를 생각하면서 배운다. 물론 B를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A와 B사이 접점을 겪었기 때문에 B를 이해하기까지의 파는 깊이는 A를 팠을 때보다 시간이 덜 걸릴 것이다. 4. C->A, C->B 는 이미 A와 B를 배웠기 때문에 시간이 덜 걸릴 것이다. 이렇듯 관계의 접점을 점점 많이 찾아서 새로 배우는 C의 이해시간을 줄인다. 3번에서 B -> C, D의 관계를 생각할 때에 아직 C, D를 접하지 않고 대략적으로만 알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지만, 1번을 끝내고 B를 세부적으로 파고 C, D 이렇게 공부 후 까먹었던 다시 A를 보며 미로같은 B, C, D와의 관계를 고려하고 있는 것 보다는 스트레스도 덜 받고 까먹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도 많이 절약된다. "하나의 분야를 새로 배울 때에 그 분야의 전체를 보며 수 많은 경우의 수를 도출하고 이해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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